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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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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되게 시장을 지키고 있는 장수 스낵인데, 요즈음은 가끔 친구들과 만나 맥주 안주로 먹을 때 빼고는 볼 일이 별로 없다.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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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거북이 가면을 쓰고 사탕을 얻어먹은 기억이 있는데, 참 기괴했던 그 10월 하순의 저녁.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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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플러'나 '종이찍개' 같은 어휘들은 여전히 낯설다. 결국 '호치케스'로 돌아오고 마는 말버릇. PM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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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프로세서'로서 가장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하지만 역시 주요 용도는 재빠른 메모. PM 04:42
노인이 돌봄을 받기 위해 끌어올 수 있는 자원은 노인과 노인가족의 소득수준, 재산으로 이루어진 경제적 자원, 가족 내 돌봄 제공자의 접근 가능성으로 이루어진 사회적 자원으로 나누어짐. PM 03:52
돌봄 자원(caring resources)은 노인에게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물질적, 정서적 자원이고 생애과정을 거쳐 누적 형성된다. PM 03:46
가족 돌봄(family care), 서구에서는 80년대 주요 연구 흐름 형성, 국내에서는 90년대 중반 이후 '노인부양' 문제로 접근 시작. PM 03:40
평생 동안 기회 구조가 누적되는 효과 존재. 노인이 되면서 사회적 관계망이 대폭 축소됨. 노년기는 생애의 다른 과정들과 연계되어 상호의존적으로 엮여 있음(개인들의 생애 시간과 역사적 맥락 사이의 연관성). PM 03:16
압축적 고령화, 노인 인구의 급증, 그러나 가족에 의한 지원은 매우 불안정적. 돌봄에 대한 이상적 기대와 현실적 공백 사이의 간극. PM 03:14
언어의 수행적 맥락(performative context)은 일상 생활에서 잠재되어 있지만 항상 전제되어 있는 측면.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모든 언어는 발화 행위(speech act). PM 12:12
'중용(中庸)'의 원리. 오늘날 『중용』을 다시 읽을 때 어떤 의미를 읽어낼 수 있는가? 전통은 그것을 새롭게 독해할 수 있어야만 지속될 수 있다. PM 12:06
대화와 타협을 통한 관계의 조절. 소통의 목적은 보다 좋은 관계, 믿을 수 있는 관계를 이루어가는 과정. 대화 중에서 단순히 일방의 의견이 옳다고 단정하는 것은 진리의 문제와 관련 없다고 생각한다. PM 12:02
나의 지혜로써, 경험으로써 느낀 것을 이론적으로 승화시켜야 하는 것, 그 바탕 위에서 대화와 토론이 이루어져야 한다. AM 11:53
구체적 맥락 안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가?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정황을 조명해 봐야, 기존 이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도 가능해지고 새로운 이론적 함의를 모색할 수 있다. AM 11:47
지금 내가 가지는 소통 경험과 '남'이 제시하는 소통 경험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AM 11:44
철학은 아주 추상적이면서도 상세한 작업, 어쩌면 과학보다도 상세하게 생활을 관찰하는 방법. AM 11:43
특정한 이론이 직면하는 문제, 한계점을 인지하고 그것을 개인적 경험과 접목시키는 작업. AM 11:41
포퍼의 비판적 합리주의는 비판적 토론을 강조하면서도 실증적 언어 모형을 전제하고 비판의 근거를 논리와 관찰로 한정시키면서 실증과학 모형에 특권을 부여하는 역설적 결과를 가져온다. AM 11:08
Gmail 2.0이 다가오고 있다. AM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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