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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08
지금도 각종 해킹 사고 때문에 난리인데 앞으로 사회의 더 많은 부분들이 전자 네트워크로 연결되면 어찌할꼬? PM 11:19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려 노력하지만, 종종 미숙한 나 자신을 발견하고 만다. PM 09:01
To be meaningful. PM 08:58
마음은 헬륨 풍선처럼 떠다닌다. PM 08:55
You are always too naïve. PM 08:45
소박한 꿈만을 추구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욕심이 많은 것인지도 모른다. PM 08:43
내가 어떻게 보일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내게도 최소한의 '선'은 있다. 만약 '뉴라이트 토론회' 같은 거였다면 금액과 무관하게 거절했을 것이다. PM 08:38
어느 집단, 분파, 파벌에든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다. '박쥐'라는 비아냥을 듣는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PM 08:36
친한 친구가 곧 결혼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다. PM 08:31
빛을 발견했고 그로 다가가려 했으나, 여전히 나는 더없이 미숙했고 무엇보다 내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해 버렸다. 나 자신의 어둠을 해결하지 못하는 한, 타인의 빛을 내 것으로 만들 수는 없을 것이다. PM 08:21
세 시간 동안 밍기적밍기적. PM 08:12
집에 가기 싫을 정도의 권태. PM 07:48
휴일의 커피와 논문 PDF들. PM 07:45
부재와 결핍 속에 주저앉지 말고, 그것을 더 높고 화려하고 의미 있는 '저 편'으로 가기 위한 욕망의 동력으로 삼으라. PM 07:02
열등감과 오만함은 정말 종이 한 장 차이이다. PM 06:41
평일 오후만 할애하면 100,000원 준다는 아르바이트도 관심 있는 사람이 없다니, 내가 해야지. PM 06:34
번역 일 마무리하고 기별 주기로 한 친구도, 오랜만에 연락하려 하는 지인도, 내일 즈음 얼굴 한 번 보려는 사람도 모두 아침부터 지금까지 휴대전화 전원이 꺼져 있다. PM 05:54
지금 다시 노트북을 사라면 꼭 구입하고 싶은 후지쯔 라이프북 S6510 VP2520BZ. 실제로 보니 무게도 적당하고 크기도 괜찮고 발열도 적고 성능도 적절하더라. PM 05:50
카페 뎀셀브즈의 흡연 구역은 환풍이 잘 되어서 나 같은 비흡연자도 견딜 만 하구나. 아이스 카페 사이공과 커스터드 푸딩을 즐기는 부르주아 놀이 중. PM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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