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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어둠이 깔리는 거리…… 그냥 이대로 끝없이 달렸으면……
오후 8시 3분 (Seoul)
bus 저녁 어둠 거리 이동 me2wi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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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만 보면 전국이 올림픽에 열광하는 것 같은데 정작 내 주변은 조용하네.
오후 5시 22분 (Seoul)
news olympics sports 한국 사회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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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대화 잘 오가던 사람이 갑자기 마주쳐도 못 본 척 지나가길래 내가 뭔가 잘못했나 싶더니 나 말고도 몇 명이나 그런 경우를 겪었더라. 무슨 고등학교 교실도 아니고, 권한을 가진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거나 뭔가 얻을 수 있는 사람들만 상대하는 게 좋게 보이지 않는다.
오전 10시 33분 (Seoul)
인간관계 변화 백안시 무시 타인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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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멋대로 사람을 못 본 척 무시하기 시작하고 타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을 퍼부으면서, 정작 다른 사람들에게는 “누군가는 '악역'을 해야 한다”고 변명하다니…… 누가 언제 악역을 맡아 달라고 했나?
오전 12시 51분 (Seoul)
인간관계 백안시 무시 타인 실명 거론 비난 악역 변명 착각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