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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8
이건 기업이 아니라 5인조 록밴드 같은데? PM 10:26
CS 하면 당연히 카운터스트라이크! (응?) AM 10:53
펭도 님 얘기 듣고 나니, 'SES' 하니까 '사회경제적 지위' 대신 여성 트리오만 떠오르더라는 선배 이야기가 생각나는데? AM 10:51
솔직히 말하면 내가 그 처지라도 오고 싶지 않을 것 같다. (씁쓸) AM 08:47
며칠 전 Nairrti.com을 통해 뒤늦게 Fez게임플레이 비디오를 접하고 경악했다. 그래픽 엔진은 3D로, 충돌 체크는 2D로 처리하는 '독특한 발상'만으로도 기발한 게임이 나오지 않는가! AM 06:59
“이번에 보여준 미국 정부의 조처는 자유 시장 이데올로기라는 것이 자본가를 위한 현금인출기로 국가를 전락시키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 이택광 AM 06:38
“공황의 극복은 과잉자본의 청산과 새로운 축적 조건의 확립으로 가능할 텐데 국가의 개입은 오히려 이런 모순을 보완하거나 그 해결을 지연시킨다. 그리고 그 비용은 물론 국민들 세금으로 조달한다. 손실을 사회화하고 또 외부화시켜 세계화한다.” - 김성구 AM 06:31
Google은 휴대전화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고르고 통신망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꿈꾸고 있다. Apple도 (독자적 MVNO를 경유한) 유사한 서비스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AM 06:22
텍스트큐브닷컴 초대장 2장과 티스토리 초대장 10장을 배포함. 댓글 바람. AM 04:23
대학 1학년 때 그저 당위적으로 옳은 말만 되뇌이며 그걸 안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한 부끄러운 기억이 있다. 거창한 언어를 읊고 퍼뜨리는 일은 삶의 무게에 비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걸 깨달은 것은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의 일이다. AM 03:47
“우리가 정치를 포기라는 이름으로 정치를 심판할 때, 정치는 결코 심판받지 않는다. 정치야말로 우리가 살아갈 세계를 함께 설계해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일 것이다.” - 은하 AM 03:43
좀 지났지만 ‘문제의 글’재성 형의 비판, 최근 인터뷰를 보면, 강의석은 그저 선정적 소재를 골라 주목 받으면서 자기 만족하는 인간으로밖에 안 보인다. “아주 조금이라도 운동에 더 도움이 되는 상태”는 무슨, ……오히려 병역거부 운동마저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나. AM 03:39
“어려울수록 더욱 긴 호흡으로 목적과 수단의 일치를 추구하면서 한발 한발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의석씨는 조급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유명세에 기대어서 자신의 행위를 드러내는 것은 홍보 효과는 있을 뿐,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 임재성 AM 03:23
강의석 씨는 어렸을 때는 ‘세계평화’를 고민하다가 회의를 느끼고 ‘개인의 행복’을 찾게 됐다고 말한다. ……즉, ‘세계평화’와 ‘개인의 행복’ 사이를 매개하는 중간 단계가 소거돼 있다. 아즈마 히로키가 일본사회 오타쿠의 특징으로 지적했던 증상이다.” - xenga AM 03:13
“사실, 그런 식으로 어필을 하고 영향력을 얻는 게 왜 나쁜 것인지 잘 모르겠다. 아니라고 본다. 뜨고 싶어서 그런 거면 또 어떤가. 기회를 잘만 활용한다면 사회에 담론의 장을 마련하게 되는 거고, 그로 인해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는 것 아니겠나.” - 강의석 AM 02:59
“수학자들이 다루는 것은 결국 논리의 구조에 불과하다. 논리구조가 담고 있는 알맹이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러나 물리학에서는 ‘말’이 ‘실제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리처드 페인만 (via 스튜디오 판타지아) AM 02:42
piczza
28만 여 장의 끈끈이 메모지가 사무실을 가득 채우면 어떻게 되나? The Sticky Notes Experiments by EepyBird.com. A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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