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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내가 그 처지라도 오고 싶지 않을 것 같다. (씁쓸)
오전 8시 47분 (Gyeonggi)
한국 지식 과학 외국 해외 체류 처우 고용 일자리 능력 여건 조건 귀국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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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여준 미국 정부의 조처는 자유 시장 이데올로기라는 것이 자본가를 위한 현금인출기로 국가를 전락시키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 이택광
오전 6시 38분 (Gyeonggi)
미국 경제 금융 위기 시장 자본 자본가 ideology 국가 정부 개입 세금 손실 비용 부담 이택광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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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의 극복은 과잉자본의 청산과 새로운 축적 조건의 확립으로 가능할 텐데 국가의 개입은 오히려 이런 모순을 보완하거나 그 해결을 지연시킨다. 그리고 그 비용은 물론 국민들 세금으로 조달한다. 손실을 사회화하고 또 외부화시켜 세계화한다.” - 김성구
오전 6시 31분 (Gyeonggi)
경제 금융 자본 공황 축적 국가 개입 시장 문제 모순 세금 손실 비용 부담 김성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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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년 때 그저 당위적으로 옳은 말만 되뇌이며 그걸 안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한 부끄러운 기억이 있다. 거창한 언어를 읊고 퍼뜨리는 일은 삶의 무게에 비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걸 깨달은 것은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의 일이다.
오전 3시 47분 (Gyeonggi)
당위 말 언어 앎 인식 개념 실천 운동 삶 무게 인생 부끄러움 시간 세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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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치를 포기라는 이름으로 정치를 심판할 때, 정치는 결코 심판받지 않는다. 정치야말로 우리가 살아갈 세계를 함께 설계해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일 것이다.” - 은하
오전 3시 43분 (Gyeonggi)
한국 사회 정치 권력 시민 심판 포기 기권 권리 세계 설계 과정 정부 국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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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났지만 ‘문제의 글’과 재성 형의 비판, 최근 인터뷰를 보면, 강의석은 그저 선정적 소재를 골라 주목 받으면서 자기 만족하는 인간으로밖에 안 보인다. “아주 조금이라도 운동에 더 도움이 되는 상태”는 무슨, ……오히려 병역거부 운동마저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나.
오전 3시 39분 (Gyeonggi)
강의석 비판 명성 영향력 선정주의 sensationalism 주목 자기 만족 기회 홍보 병역 거부 운동 이용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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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더욱 긴 호흡으로 목적과 수단의 일치를 추구하면서 한발 한발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의석씨는 조급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유명세에 기대어서 자신의 행위를 드러내는 것은 홍보 효과는 있을 뿐,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 임재성
오전 3시 23분 (Gyeonggi)
운동 목적 수단 전진 강의석 비판 명성 영향력 이용 홍보 지지 양심 병역 거부 임재성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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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식으로 어필을 하고 영향력을 얻는 게 왜 나쁜 것인지 잘 모르겠다. 아니라고 본다. 뜨고 싶어서 그런 거면 또 어떤가. 기회를 잘만 활용한다면 사회에 담론의 장을 마련하게 되는 거고, 그로 인해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는 것 아니겠나.” - 강의석
오전 2시 59분 (Gyeonggi)
사회 영향력 명성 기회 이용 담론 주목 강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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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들이 다루는 것은 결국 논리의 구조에 불과하다. 논리구조가 담고 있는 알맹이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러나 물리학에서는 ‘말’이 ‘실제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리처드 페인만 (via 스튜디오 판타지아)
오전 2시 42분 (Gyeonggi)
수학 논리 구조 이론 개념 인식 현실 실재 물리학 언어 말 실제 세계 인식 연결 관계 생각 feyn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