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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새 탭을 열 때마다 마치 무거운 추라도 달린 것처럼 묵직하고 느린 느낌이다. 나는 Ctrl+T을 누를 때마다 경쾌하게 뜨는 탭을 기대하는데, 인터넷 익스플로러 차기 버전에서도 그런 '박자'를 기대하는 건 무리이겠다. PM 08:03
“이번 시스템 붕괴는 그저 금융 사태만은 아니다. 문화적 사건이다. 인간의 정신이라는 게 끊임없이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로 인지하려 한다는 것,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소요된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커다란 사건이다.”(뉴욕타임스 via 스튜디오 판타지아) PM 07:42
지금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피해봤자 나중에 더 큰 문제로 돌아오는 법. PM 07:35
블루레이는 잘해야 틈새시장밖에 차지하지 못할 것: 소비자들에게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너무 비싸고, 생산자들에게도 블루레이 라이센스에 매년 3천 달러, DRM 라이센스에 추가 천6백 달러, 편집 시스템 구비에 4만 달러, 생산에 장당 20달러 드는 비용이 큰 부담이라고. PM 06:57
멀리 돌아가는 길이 더 빠른 법도 있다고, 스스로를 달래 본다. PM 06:40
Gmail 접속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안전 모드'접속하는 방법도 있다. PM 01:36
“한국판 서브프라임 가능성은 어떻게 되는 건가?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졌을 때 한국은 대출규제가 워낙 튼실해 큰 문제가 없다고 호언했던 정부가 스스로 대출규제를 풀려고 하니까 묻는 것이다.” - 토씨 AM 12:49
재채기하는 사람 주위의 흔들리는 공기사진으로 담은 것이라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분출력이구나, 이거. AM 12:28
movie
세번째 에피소드, 히키코모리가 히키코모리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를 가장 좋아한다. 그 이유 중 하나가 피자 배달원 때문이라는 건 굳이 부인하지 않겠다. A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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