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검색 ^_^
전날 2009년 1월 3일 다음날
3
Jan 2009
느낌

노트북 배터리가 정말 빨리 소모된다. 이 기종 배터리는 어디서 구하기도 어렵던데……. 오후 11시 2분

느낌

모두가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도,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정작 아무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 상대적으로 조그만 조직에서조차 이렇다면 전체 사회 차원에서야 얼마나 더 심각하겠는가? 오후 11시 1분

생각

막 판교를 지나고 있다. 여기 신도시가 완공되고 사람들이 대거 입주하면 그렇잖아도 심한 교통체증이 몇 곱절 악화되겠구만. 오후 10시 59분

느낌

정작 우리 자신의 문제조차 하나 해결하지 못하면서 무슨 사회를 조망하며 세상을 구조적으로 이해한다고 하는지…… 오후 10시 57분

느낌

어째서 서로에 대해 가지는 관심은 모두 어딘가 부정적인 면을 찾아내려 혈안이 되어 있는 시선뿐인지 알 길이 없다. 오후 10시 56분

느낌

세계 어딘가에 언젠가는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그런 기분이 들곤 한다. 오후 10시 53분

느낌

세상은 공평하고 무사하며 풍요롭다는 믿음은 얼마나 쉽게 깨져버리는지…… 그러나 일상의 '평온'을 유지하는 구조만큼은 참으로 아무 변화 없이 공고하기만 하다. 오후 10시 52분

생각

이성적으로는 뭔가 다른 영역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쉽게 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것은 그 동안 여기에 깃든 애착과 미련 때문이겠지? 오후 10시 48분

생각

다이어리에 자기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다 보면 스스로를 객관화해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종종 찾아온다. 다만 이를 일상적인 습관으로 만들기가 참으로 어렵다. 오후 10시 45분

느낌

꿈이라도 꾸지 않는 한 길이 어디 있으랴. 오후 10시 43분

느낌

시험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때는 도대체 언제일까? 오후 10시 39분

생각

추위가 몸 속까지 스며드는 것만 같다. 오전 9시 9분

생각

한국 사회가 20년 전으로 회귀하는 데에는 고작 1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오전 8시 49분

느낌

연고 바르니 피부염은 좀 호전되는 듯 한데, 완전히 나으려면 일주일은 족히 걸릴 듯 하다. 오전 8시 45분

느낌

아침 일찍부터 학원 가는 건 오랜만이네. 오전 8시 44분

RSS 구독 메타님은 2007년 3월 21일부터 344명5,111개의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