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전날 2009년 3월 1일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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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9
느낌

친구 생일인데 까맣게 모르고 있었네. 오후 9시 14분

생각
friend

미투데이에 별로 관심 없길래 초대하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들어온, 정보기술 및 기기에 미쳐 사는 'IT덕후' purpl. 오후 4시 7분

느낌

그나마 사회주의니 혁명이니 온갖 미사여구를 늘어놓는다 해도, 중학생처럼 편 갈라놓고 '왕따'나 만드는 족속들보다는 낫지. 오후 3시 41분

느낌

물론 '혁명'을 꿈꾼다고 모두 웃음거리가 되어야 할 것은 아니라…… 이른바 자칭 '사회주의자'들 중에도 노동운동이나 풀뿌리 민주주의에 뜻을 가지고 투신하는 치열한 분들도 있는가 하면 거창한 말만 하다 그냥 고시 준비하거나 '민족 정론지'에 취직하는 양반들도 있더라. 오후 3시 37분

느낌

살다보면 전위 정당의 영도 아래 대중이 궐기하여 국가를 장악하는 '혁명'을 꿈꾸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도 천하에 상종하지도 못할 '꼴통' 취급 받기도 하니까…… 물론 그 정도로 극단적인 사람은 웬만해서 만나기 힘들기는 하다. 오후 3시 33분

생각

애플 아이폰에서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여덟 가지 단점: 남은 글자수 표시 없이 분할전송되는 문자메시지, 인터페이스에서의 비일관성, 이메일 검색 불가, 이메일 어플 내에서 사진 첨부 불가, 무선랜/3G/블루투스 모드를 바탕화면에서 조작 불가, 커스텀 테마 없음 등등. 오후 3시 29분

느낌

나는 나 자신이 정치적으로 상당히 보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마이클 무어의 『식코』에서 국가가 어떻게 의료보험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냐고 반문하는 캐나다의 '보수적' 유권자 정도. 오후 1시 23분

생각

'아이폰은 일본에서 실패했다'는 이야기가 성급한 결론이라는 반박. 어떤 보도나 분석이든 미리 결론부터 내리기 전에 사실 확인을 잘 해야 한다는 교훈. 보니까 기자가 인용도 이상하게 하고 인용당한 당사자가 반발하니까 기사를 여러 번 고쳐쓰기도 했구만. 오후 1시 6분

생각

마이크로소프트가 도스 시대를 소재로 의류 제품을 출시한 것도 놀랍지만, 그걸 커먼이 디자인했다는 게 더 놀랍네(부업으로 연기만 하는 줄 알았더니). 오후 1시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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