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뽑힌 이유는… 뭔가 짭짤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에 그를 뽑은 것이지요. 그래놓고선 우리 새끼 광우병 고기 먹이는구나 하니까 다들 들고 일어나는 건데 이걸 민주화운동에 비견하거나 위대한 항쟁이라고 말하는 건 사실 민망한 데가 있습니다.”(김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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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은 그렇게 로맨틱하게 입에 올릴 개념이 아닙니다. 내 목숨을 버려서라도 원칙을 지키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어야 비폭력을 입에 올릴 수 있는 겁니다. 머리를 방패로 찍히고, 물려서 손가락이 끊어져도 비폭력을 사수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 MP4/13AM 09:52
“광장의 시민들은 과연 늘 옳은가. 축제 같은 집회, 성숙한 시위 문화를 만들어 낸 이들은 이명박 정부에 맞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끌어내는 이상의 다른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들은 미국산 쇠고기 이외의 아무런 공통된 관심사도 없는데 말이다.” - 이정환AM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