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경제적 신용 정보처럼 인터넷에서의 활동 사항도 일종의 사회적 평판 정보로 자연스럽게 누적되는 것이 좋다. 그런 맥락에서 여러 곳의 ID를 하나로 연동할 수 있는 통합적인 ID, 신원 정보는 바람직하다. 실제 개인정보와 엮어놓겠다는 '실명 인증' 같은 것만 없다면.
PM 08:44
특정 공간에서 장기적인 상호작용, 활동을 하는 것이 개개인에게 일종의 '자산'이 되고, 기만, 폭력, 폭언 등을 행사하지 않고 공간의 규범에 순응할 때 획득하는 장기적 이익이 그런 행위를 선택할 때 얻는 단기적 이익을 상회할 때 실명 인증의 필요성은 그다지 크지 않다.
PM 08:39
인터넷 사용자를 실제 개인과 연계하지 않더라도 해당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개개인이 특정 공간에서 타인과 가지는 상호작용을 장기적으로 이어갈수록 바람직하지 않은 발언, 행위를 선택할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줄어든다. 없어진다는 얘기는 아니다.
PM 08:35
“[W]hy the concern about Real ID? Do you really think that it is going to be a risk to your already-non-existant privacy?” - Batman Bin SuparmanAM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