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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통화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아 아쉬웠던 시간이었다. 우리 말의 주절거림이 즐거웠나보다. 보드카 한 병(700ml)에 너무나 멀쩡하다.
오후 10시 54분 (Vienna)
즐거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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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을 만들지 않고 컴퓨터로만 작업을 하다보니 요즘 손이 근질근질합니다. 그래서 어제 이러기도 했구요. 재작년 전시회에 보냈던 모형 1 | 2 | 3 을 만들며 즐거웠던 손이 오늘도 심심하다고 하네요.
오후 3시 45분 (Vienna)
Esplanade in Hamburg 그리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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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빈 사무실로 출장가셔서 월요일 저녁에 오시고!
오후 1시 22분 (Vienna)
아싸! 주말에 시내 외출도 하고 포트폴리오 작업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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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과 햄이 들어간 바게뜨 샌드위치, 누텔라를 듬뿍 발라 계피가루를 솔솔 뿌린 와플과 오렌지마멀레이드를 바른 와플 두 조각, 그리고 카푸치노.
오후 12시 43분 (Vienna)
점심 식사 말로 하는 식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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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입면에 톤을 주는 초단순 작업. 선배의 보드에 알파에서 구입한 갖가지 스크린 톤지를 잘라 붙이며 도와주던 기억이 난다. 빛을 받거나 종이에 습기가 차면 동그랗게 말려 떨어지던 싸구려 스티커지가 참 많았는데.
오전 10시 11분 (Vie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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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밀양으로 뜨거웠던 칸이 돌아왔네요. 비공식부문에서 추적자가 좋은 평을 듣고 있고, 김지운 감독님도 아자! 입니다.
오전 2시 37분 (Vienna)
한국영화 아자! Festival de Can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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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20부 본다. 저작권 때문에 이삼일만 올라올 수 있지만, 참 고맙다.
오전 2시 14분 (Vienna)
On Air 얼마만에 적은 시간차로 보는 드라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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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애플의 피씨로 작업하고 피스모와 아이북을 가져보았던 나는 애플 유저간이 아니면 랩탑이라고 표현한다. 이상하게 요즘 애플의 랩탑을 쓰는 유저들은 보통의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때도, 자신이 쓰는 모델명으로 표시를 한다. 파워북, 맥북.. 이렇게 말이다.
오전 12시 58분 (Vienna)
이상해‥ 20년_애플라이프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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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발등부터 발목이 갑자기 시큰해서 파스를 찾는데, 너 어딨니?
오전 12시 36분 (Vienna)
머리카락 보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