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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 수준이 되었는지, 불쌍한 동아일보.
오후 8시 3분 (Vienna)
더러워 블로그엔 정치글 안 올리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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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놀러와서 집 뒤의 카페에서 바람쐬며 카푸치노를 마셨더니 좀 춥네.
오후 4시 8분 (Vienna)
얼굴이 피곤하고 부은 것 같다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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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짧아졌는데도 계속 건조해서 조금 신경이 쓰였는데, 아침에 쓰던 샴푸를 버리다 한심해졌다. 샴푸엔 Anti-Feuchtigkeit라고 작게 쓰여있었… 이런 샴푸가 필요한가?
오후 12시 58분 (Vienna)
샴푸 Feutchtigkeit : 촉촉함 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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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도 잘 했고, 작업화면도 정리 잘 했는데, 왜 커피에 찬물 부어왔어?
오전 9시 12분 (Vienna)
내가 끓인 물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