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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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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ep 2008
드디어 주말이 왔다!!! PM 11:34
8
Sep 2008
수업 전에 읽을거리는 숙제 축에도 끼지 않을 만큼 할게 많지만, 내가 선택하고, 오랫동안 기다려 온 과정이니까 최대한 즐겨 주리라!!! PM 09:14
5
Sep 2008
오리엔테이션 끝! 다음 주부터 진정한 열공모드 돌입!! PM 01:39
26
Aug 2008
드디어 내 공간이 생겼다! PM 05:02
24
Aug 2008
비록 내 친할아버지는 아닐지라도 누군가의 할아버지의 손을 잡을 때마다, 또 내 부모님의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들려오는 목소리에서 그들의 내리사랑을 느낀다. PM 11:22
23
Aug 2008
일시 정지한 사이에 한국을 떠나 미국에 왔다. PM 08:26
1
Aug 2008
요즘 비즈로 악세사리 만들기에 다시 푹 빠졌다. 예전과 지금의 차이라면, 과거에는 내가 갖기 위해서 했는데, 지금은 줄 대상을 생각하고 그 사람을 생각하며 만든다는 것이다. PM 11:45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다. PM 08:00
어렸을 때는 비온 뒤의 우정이 단단해지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아니 정확히 말하면 엄마가 된 친구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의 결혼, 아이가 '비'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고, 비가 온 뒤 우정은 흐물흐물 해지더라,는 것이다. AM 12:01
28
Jul 2008
자식에 대한 사랑이 내 눈과 귀를 멀게 하지 않기를… 사랑하는 것과 엄하다는 것은 반대가 아니다. 어쩌면 사랑하는 마음을 적절히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엄하면서 사랑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일지도 모르겠다. PM 09:49
다행이다, 각자의 '짚신'이 따로 있어서. 내 눈에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남자가 내 친구의 눈에서 하트를 뿅뿅 내뿜게 만든다. 내가 남자친구와 함께 있으며 행복해 할 때 주위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할것이다; '도대체 쟤가 어디가 좋을까?' AM 01:00
26
Jul 2008
오늘은 일본 친구 아끼꼬가 한국에 놀러오는 날. 오랜만에 보는거라 벌써부터 기다려지지만, 독도 문제를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자꾸 불쑥 불쑥 —; AM 02:46
자존감 키우기 프로젝트 하나, “나는 꽤 잘났다.” 스스로에게 주문 걸기. 그러나 건방져질 수 있는 부작용은 조심하기. AM 02:41
친구도 서로 타이밍이 맞을 때 만나야 기쁨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반이 된다. AM 02:06
25
Jul 2008
나의 짜증+우울 모드는 가족 혹은 남자친구와 있을 때 최고조다. AM 12:20
24
Jul 2008
나는 욕심이 많아서 내 것 하나 쉽게 내놓거나 버리지 못하면서, 엄마 역시 나와 같은 모습을 보이면 여간 실망스러운게 아니다. PM 11:49
버스를 타려는데 내 앞에서 버스에 올라탄 사람이 뒤에 누가 있는지 확인도 하지 않은채 우산을 확 접었다. 우산에서 떨어진 빗방울을 옴팡 뒤집어 썼는데, '아이씨!'라는 짜증을 참을 수가 없었다. PM 09:42
내가 변했나보다. AM 10:45
23
Jul 2008
I miss you, babydoll. AM 01:40
좋아하는 언니 집에 방문해서 맛난 저녁 함께 먹고 장장 다섯 시간동안 수다의 장을 펼쳤다.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는 언니가 참말 좋다. 나도 언니처럼, 크게 열린 입이 아닌 크게 열린 귀와 여유있는 마음을 갖고 싶다. A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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