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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ay 2007
생각
2
metoo

[이어서] 그런데 그 '한 줄'들을 이어놓은 책(무슨 무슨 명언집 같은 느낌의)은 감동이 있는 경우가 드물다. 문맥이란게 괜히 있는 건 아닐테다. 때론 지겨움을 견뎌야 할 필요는거다.

오후 7시 15분 태그목록 댓글 (5)
느낌
3
metoo

[한 줄] 오늘 아침 샤워를 하면서 든 생각인데( 아마도 독서문답 릴레이때문에 그랬을텐데 ) 수백 페이지의 책을 읽어도 남는 건 몇 줄에 불과할 때가 많다. 기형도의 어투(어떤 시에서 그런 문장이 있었던 것 같은데)를 빌자면, 정말 “단 한 줄일 수도 있다.”

오전 7시 42분 태그목록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