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rvana님의 질문취지는 지금 생각해보니까… 도덕적 순결주의, 엄숙주의가 갖는 집단적 폭력성에 대한 불만 같다. 나는 적극 그 불만을 아니, 그 정당한 비판에 한표 던진다. 애인을 떠올리건, 도스트예프스키를 떠올리건 그걸 왜 비난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PM 11:28
동시입력이라서.. ㅡㅡ;; nirvana님의 질문취지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는데.. 1. 외설과 예술의 구별 2. 부분과 전체.. 1.번에 대해선 저 개인적으론 꽤 좋아하는 손윤님의 탁견인(물론 전부 긍정은 아니지만) “외설과 예술 사이에 꼴림이 있다”에 공감합니다.
PM 11:19
미투용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다. 아직 쓰지 않는 도메인도 하나 연결했고.. 미투로그를 기초자료로 그 날 그 날의 관심사들이나 좋은 글들을 소개하고, 논평하는 식으로 운영할까 싶다. 내 관심사는 속물적인 호기심에 바탕한 것들이다. 가령 요즘은 다이어트. ㅡㅡ;
AM 10:55
[이 글에 대한 평가가 궁금합니다] 라고 하셔서.. 거칠게 속독했지만, 긴 글을 다 읽긴 읽었다. 1. 전체적으로 너무 거칠고 주관적인 인상비평이라는 점. 2. 자기 개인의 주관적인 행위자 표지들(누구랑 알았다, 나는 누구랑 친했다. 사람들은 나를 뭐뭐가 될거라 했다)
AM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