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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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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7
m. 영화나 드라마나 만화책 보다 블로그나 미투데이는 훨씬 재미가 없다. 이건 자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나 미투가 의미가 있고, 어떤 때는 영화나 드라마나 만화책보다 재미있는 이유는 여기에는 '대화'가 있기 때문이다. 대화는 항상 매혹적이다. PM 11:25
이명박 박근혜, 집권하면 기자실 통폐합을 원상복구한다고 했네? 이런 식으로 계속 엉뚱한 소리 해주면 다음 대통령이 이 혹은 박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살짝.. : ) PM 11:19
구글 첫화면 변화에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불필요한 관심의 확장(시간낭비)을 유발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즉 편의성의 확장과 시간낭비 가능성의 확장 중에서 후자의 가능성이 더 커보인다. PM 10:46
k. 쩐의 전쟁 3. 사소한 호기심. 왜 박진희는 각선미를 강조하는 숏펜츠를 고집하는가? PM 10:39
k.쩐의 전쟁 2. 나는 쉽게 SF 삘이라고 썼지만.. 현실은 때론 SF보다 훨씬 더 SF이기도 하다. 드라마의 이야기가 과장일지라도, 드라마의 이야기가 담고 있는 진실은 훨씬 더 리얼할 때가 많은 것도 같다. 리얼리즘은 역설적이게도 초현실적이다. 그 역도 성립한다. PM 10:37
k. '쩐의 전쟁' 1. 보면서 가족 생각이 많이 났다. 그리고 친구들. 기본적으로 이건 판타지와 명랑만화삘이긴 하지만.. 초반부의 이야기들은 소름이 끼칠 정도다. 물론 '너무' 극적이긴하다. 5편부터는 점점 SF 삘이 가미되고 있는 것 같다. 그 점은 좀 아쉽다. PM 10:33
i. “당신이 머리 아픈 건 남보다 더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by 홍지은) : 글을 전부 읽기 지겹다면 초반부 1/3만이라도 읽으면 좋을 듯. : ) PM 10:23
띠용님 글을 읽고… 이런 저런 속사정 빼고, 감정만으로 말하면… 대출 광고 나오는 연예인들 정내미 떨어진다. 특히나 죄민수나 김미려.. 이런 친구들은 (쉽게 CF 얻기 힘들거란 예상은 하지만) 정말 아쉽다. 특히 죄민수는 이미지를 너무 파괴적으로 소모하고 있다 AM 01:41
k. 현재 한국사회에서 가장 의미있는 권력집단 중 하나는 문화집단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거침없이 하이킥”는 발군이다. 이 드라마는 여러가지 의미에서 그 의의가 크다. 물론 보수적인 프레임에 갇혀 있긴 하지만. A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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