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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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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7
오랜만에 혜화동에 갔다. 기분 같아선 몇 년 만인데, 아마도 그렇게까지 오래되지는 않았을 것 같고.. 거기에는 내 유치하고, 하지만 진심어린 마음들이 만들어내었던 기억들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었는데… 난 그게 슬프거나, 즐겁거나, 따뜻하거나, 차갑다. 그 모두다. PM 10:59
우리들의 로맨스는 언제나 풍전등화! p.s. 빨간도롱뇽님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 ) P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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