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포도주(내가 좋아하는 설탕물 같은 진로포도주. ^ ^)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좀 이제는 하고 싶은 말을 해야겠다. 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들의 풍경에는 어떤 따뜻하고, 차갑고, 슬프고, 행복한 여자가 있다.
PM 11:53
링크를 따라서 이리저리 미투 마실하다가 “맥주를 마실까 말까” 하는 글을 읽었는데, 난 맥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도 갑자기 맥주가 먹고 싶어졌다. p.s. 그건 그렇고.. 강남역 부근 4, 5명이 편안히 이야기 나누며 술마실 수 있는 곳 어디가 좋을까요? ^ ^;
PM 08:50
동기녀석이 주식으로 한 달 만에 2천만원을 벌었다. 우리(동기녀석과 나)는 야바위 인생. 돈 넣고 돈 먹기. “자본주의의 합법적인 도박장”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사촌형에게 남긴 이모의 유언, “너는 절대 주식하지 마라”… 아무튼 나와는 멀리 있는 이야기들.
AM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