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여, 선거에 대해서 떠들지마라” 이렇게 써버리면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다. 현행 선거법상 180일 규정은 너무 억압적이고, 정당한 정치적 비평, 비판 활동 마저 크게 위축시킬 개연성이 너무 높다. 선거는 민주주의 학습의 가장 좋은 기회인데.. 정말 어쩌자는거야?
AM 01:08
내 온라인 실존의 그물들, 관계들, 그 풍경과 빛깔들…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도, 무척 낯설다. 항상 누군가와 만난다는 것, 누군가와 대화한다는 것, 관계 맺는다는 건 설레고, 하지만 때론 부담스럽고, 귀찮고, 기쁘고.. 그리고 난 자주 부끄러움을 느낀다.
AM 12:22
어제는 하루종일 블로그와 미투데이를 열어보지 않았다. 내 온라인 실존의 고향, 집, 동네들.. 정말 온라인이 마치 현실보다 더 현실 같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그런데 종종 말하는 거지만, 온/오프의 도식적 구별 이전에.. 다만 삶이 있을 뿐이다. 드디어 비가 내린다.
AM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