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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25, 2007 다음날
25
Jun 2007
선관위 사태, 블로거들의 분노를 깨우다 - 그리고 중앙일보의 절묘한 센터링 (by 민노씨) : 중앙일보 왈, “선관위 사태 네티즌 설치는 건 다 노무현 따라하는 거다” @_@;;; PM 09:15
인터뷰이를 존중하지 않는 인터뷰어 (by 펄) : 사소한 것으로 비칠 수 있지만, 훌륭한 관점이라고 생각한다. 아참. 그런데 캡처 기사 화면에 이상한 말 있더라. “와이프로거” 이게 무슨 개풀 뜯어먹는 용언가 싶었는데, 아마도 와이프+블로거 인듯. 정말 놀고 있다. PM 01:33
신강균 기자 컴백했나요? : 꽤 된 자료인 것 같은데, 암튼 외신 멋대로 인용(이라기 보다는 짜집기 소설)하는 조중동 비판하는 짧은 동영상. 그런데 보면서 이상호 기자가 생각나기도 하고.. 암튼 볼만한 동영상인 것 같네요. (이렇게 링크 걸어도 연결되려나 모르겠네요). PM 01:14
내 인생…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지, 뭐…” 이런 생각을 하다가도, “정말 개떡같군..”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내 삶의 고민들은 90% 이상 돈이 풍족하다면 해결될 문제들이다. 예전엔 나머지 10%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아닌 것도 같고.. AM 11:51
올블 키워드 챔피언 단상: 써머즈님의 글 짧은 글 : 올블 키워드챔피언 읽고 삘받아서 짧게 쓴 글. 써머즈님의 글은 강추. 업/다운/오피니언.. 이 글 구성도 깔끔하니 좋다. AM 10:03
그저께는… 3. 보따리 장수하시는 누나를 먼저 만났다. 아동소설(?) 하나를 자신의 유년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썼다고 하는데, 그게 창비와 샘터에서 어찌 어찌 출판되려다 말았다고 했다. 속사정을 들어보니 그 넘의 인맥이 중요하더라. 출판사업을 꼭 해보고 싶다. AM 08:52
그저께는.. 2. 쓰고 싶은 말이 많은데.. 정리가 안된다. 기운도 없고. 나는 가끔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 형님 말씀처럼 뭔가 해야 하는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마음만 너무 멀리 간다. AM 08:40
그저께는.. 1. 왕년에 꽤 치열하게 학생운동을 하셨던, 지금은 (출판사 하다 진 빚 때문에) 대리운전 하시는 형님과 소주 한잔 했다. “내가 다시 그 시절 돌아가면 절대 운동 안한다. 일제시대라도 안 할거야” 그런데 아마도 그 시절 오면 다시 할거다, 그 형님.. AM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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