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를 존중하지 않는 인터뷰어 (by 펄) : 사소한 것으로 비칠 수 있지만, 훌륭한 관점이라고 생각한다. 아참. 그런데 캡처 기사 화면에 이상한 말 있더라. “와이프로거” 이게 무슨 개풀 뜯어먹는 용언가 싶었는데, 아마도 와이프+블로거 인듯. 정말 놀고 있다.
PM 01:33
신강균 기자 컴백했나요? : 꽤 된 자료인 것 같은데, 암튼 외신 멋대로 인용(이라기 보다는 짜집기 소설)하는 조중동 비판하는 짧은 동영상. 그런데 보면서 이상호 기자가 생각나기도 하고.. 암튼 볼만한 동영상인 것 같네요. (이렇게 링크 걸어도 연결되려나 모르겠네요).
PM 01:14
내 인생…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지, 뭐…” 이런 생각을 하다가도, “정말 개떡같군..”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내 삶의 고민들은 90% 이상 돈이 풍족하다면 해결될 문제들이다. 예전엔 나머지 10%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아닌 것도 같고..
AM 11:51
그저께는… 3. 보따리 장수하시는 누나를 먼저 만났다. 아동소설(?) 하나를 자신의 유년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썼다고 하는데, 그게 창비와 샘터에서 어찌 어찌 출판되려다 말았다고 했다. 속사정을 들어보니 그 넘의 인맥이 중요하더라. 출판사업을 꼭 해보고 싶다.
AM 08:52
그저께는.. 1. 왕년에 꽤 치열하게 학생운동을 하셨던, 지금은 (출판사 하다 진 빚 때문에) 대리운전 하시는 형님과 소주 한잔 했다. “내가 다시 그 시절 돌아가면 절대 운동 안한다. 일제시대라도 안 할거야” 그런데 아마도 그 시절 오면 다시 할거다, 그 형님..
AM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