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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미투는 '독백풍의 뒷담화'에 어우리는 도구다. 라고 우겨본다. 한들. “불쌍하도다, 나여. 숨어도 가난한 옷자락 보이도다”(정현종, '불쌍하도다' 중에서)
오후 11시 31분 (Seoul)
독백풍의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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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크하다 / 힙하다 : 띠용님 덕분에 궁금해져서… ^ ^;; 그런데 나는 별로 사용하고 싶은 표현은 아니라는.. 이런 표현 자주 쓰는 게 패션잡지류(?)인 것 같은데… '쉬크하다'는 표현은 별로 쉬크하지는 않다, 개인적으로다가.. (물론 띠용님 제외) ^ ^;
오후 11시 25분 (Seoul)
아리까리했던 단어 쉬크하다 세련되게 독특하다 이정도 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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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nova님을 좋아하는 이유. 1. 나는 짜증났고, 2. 그 짜증은 노바님께서 소개해주신 글이 있는 블로그의 '다른 글' , 특히 본문은 물론이고, 댓글들 때문이었는데, 3. 노바님의 지적은 옳다(그런 기분을 나도 종종 느낀다).
오후 10시 44분 (Seoul)
속으로 좀 짜증은 나고 그걸 치사하게 푸는 독백풍의 뒷담화였는데 정확히 지적하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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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님 오해십니다^ ^;; 디워, 김규항, 진중권 관련 글을 읽다가…물론 유익한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흥미롭다가도 이게 정치집회인지 토론인지 헷갈려서… 읽기가 괴롭더라구요. 그래서 단상 적어본 겁니다.
오후 4시 5분 (Seoul)
유머 없는 논쟁 일상 철학 몸 머리 따로따로 결국은 폐쇄적이며 과시적인 나르시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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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은 치열할수록, 그 입장과 관점이 서로 극명하게 대비될수록 재밌지만, 그래도 최소 접점이라는 것이 있고, 그 논쟁을 왜 하는지에 대한 목적론적 지향의 접점이 있어야 한다. 자기만 옳다고 무작정 우기는 끈기는 보기에 괴롭다. 그가 독선적이라면 더 그렇다.
오후 3시 6분 (Seoul)
이제는 아리까리한 논리로 지만 옳다고 우기는 글에 시간낭비 안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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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전적으로 수재님의 오해십니다. ^ ^; 저는 개인적으로 수재님의 과감통쾌논리정연냉정다정한 글을 좋아합니다. : )
오전 11시 43분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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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님과 스카이프를 통해 팟캐스팅을 하게 될 것 같다. 확실히 공간적인 제약(물론 링크님과 내가 무척 멀리 있는 그런 건 아니지만)에서 많이 해방(?)된 기분이랄까. 스카이프를 통해 미친들을 게스트를 초대해서 팟캐스팅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오전 11시 26분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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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damaged mother : 맨 아래 있는 음악막대기. 가사 있는 건 오늘 처음 들어보는데, 역시 가사 없는 연주곡이 더 좋다. 이 곡은 맹물님 홈피에서 처음 들었던 건데… 정말 좋다. 비 오니까 문득 다시 떠오른다.
오전 11시 24분 (Seoul)
예전에 뭘 모를 때 맹물님 소스를 빌려와서 트래픽 부담을 가중시켰던 것 같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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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집에 오는 길에 가즈랑님 우산과 내 우산 아직 있는지 챙기려고 했는데(이차 생맥주집에 모두 두고 나와서리..ㅡㅡ;; )… 그거 깜빡했네. ㅡㅡ;; 내일 산책 삼아 가봐야겠다.
오전 1시 24분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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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살짝 오해가 계신 것 같아 : 우토로 포스팅을 하지 않는다고 “당신은 좀 부끄러워해라”, 이렇게 누군가가 저에게 말씀하셨던 것이 전혀 아니라… 어떤 포스트를 읽고 그냥 든 생각이었습니다. 그게 선의를 강요하는 듯한 뉘앙스가 강해서요… ^ ^;;
오전 12시 51분 (Seoul)
하지만 그것이 염려된다는 것이지 그것을 비판하려는 취지는 약하고 기존에 우토로에 열심이신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읽고 그런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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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랑님, 펄님과 미니 오프를 마치고 막 집에 도착했다. 약 10분 전에.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
오전 12시 39분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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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동기한테 전화가 왔다.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이 언젠가부터 결심한 바 있어 회계사 공부하던 녀석인데, 이번에 떨어지면 정말 그만.. 그랬던… 그런데 합격했다고 하네. 정말 다행이다. 그런데 역시나 나는 뭐하고 있나.. 싶은 생각도 살짝 강하게.. ㅎㅎ
오전 12시 37분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