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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16,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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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7
몇 달 만에 찾아간 네이버블로그 이웃 블로그에서 파바로티가 부르는 아리아가 들려온다. 이토록 슬픈 느낌이 이렇게 좋을 수 있다는 건 참 아이러니하다. 슬픔과 결핍의 감수성은 따뜻한 바람과 닿아 있어서 그럴거다. PM 02:34
피곤한 일요일 아침… 일요일은 정말 묘하다. 그건 유년의 왕국 속에 있는 TV 속 환상과 공상과 공포에 연원하는 것 같다. 나의 경우엔… A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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