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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7
미국이라는 수용소에서 푸는 홀로코스트 퍼즐 - 인사이드 맨 (2006) 리뷰 (키노씨) : 이 영화는 재미 뿐만 아니라, 역사와 사회를 바라보는 그 비전과 철학의 차원에서도 매우 뛰어난 수작이다. 좀더 세월을 견뎌야 할테지만, 감히 스파이크 리 최고걸작이 아닌가 싶다. PM 07:09
내가 쓴 이 미투로그은 쉽게 말해서 투정에 가깝다. 거기에는 정말 궁금하다는 호기심보다는 이런 일이 있었어요, 라고 하소연하거나, 혹은 내 편이 되어 달라고 투정부리는 아이가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투정에 대한 도롱뇽님의 말씀은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 PM 07:04
이회창, 정당없는 민주주의, 삼성공화국: “민주화세력은 지난 10년간 집권에는 성공했지만 '박정희식 성장주의'와는 다른 정책노선을 마련하고, 대중 정당 구축에는 실패했다. … '진짜 박정희'와 '짝퉁 박정희' 사이에서 화끈하게 '진짜 박정희'를 선택하겠다는…” AM 09:50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ㄱ. 동성애자를 억압하고, ㄴ. 노동자의 권리를 제한하며, ㄷ. 전교조와 같은 개혁적인 움직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억압적이며 반개혁 언술이라고 주장하시는 코멘트를 받았다. 내가 무식한 건지 어쩐건지… 이런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금시초문이다. AM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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