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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7
총체적 공허… 문득 그런 느낌이 들었다. 더불어 정은임이 내게 보낸 편지의 어떤 구절이 떠올랐다. 정은임이 편지에 그렇게 썼다. “전인격적인 만남”이라고. 총체적 공허가 불러온 정은임. 혹은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한 회상. PM 07:40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 ok sk. 광고 1. 카피 무척 훌륭하다. 2. 이미지 무척 훌륭하다. 3. 보고 나면 씨익 웃음이 나지만… 왠지… 뭐랄까… 내일이 오늘보다 별로 나을 것 같지 않다. 문득, 난 이미 늙어버린 것 같다. AM 01:00
오랜만에 EBS 씨네마천국 보고 흐뭇해하다가(특히 써커스와 관련한 변영주, 김태용, 이해영의 토크), MBC 유재석 김원희 뭐시기 토크쇼 보면서 잠깐 멍때리다… 문득 SBS로 채널을 바꾸니 명박씨 검증토론을 한다… 동문서답 여전하구나… A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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