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가는 전철 안에서 정현종의 '고통의 축제' 중에서 아무 시나 다시 읽어봤다. 수십, 수백(이건 잘 모르겠지만?)번을 읽어도 여전히 멋지고, 감미롭고, 슬프고, 찡하다. 가령… “그대는 살아 보았는가. 그대의 사랑은 사랑을 그리워하는 사랑일 뿐이다. … ”
AM 12:35
이어서 ….. 오늘 포딕스 오프에서 만나뵌 분께서 제작하는 글루미 카페 : 처음 들어보는데, 오, 역시 170 여회의 팟캐스트를 만든 분 답게 진행이 수준급이다. 여느 라디오 프로그램과 비교해도 별로 꿀리지 않을 듯. 목소리가 참 부럽네. 안정감이 있다.
AM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