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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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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08
인터넷 한겨레를 둘러싼 RSS 논쟁 (08.01.12) (새드개그맨) : 역시 최고 수준 팟캐스트. 온신협 규칙에 대한 가장 이성적인 반박. 굳이 관련 포스트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인데… 이미 하고 싶은 말은 대신 다 해주신 것 같아서… ㅡㅡ;; PM 11:13
… 이어서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샤말란 영화는 [언브레이커블]인데, “악몽을 꾼 뒤에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았을 때” 라는 대사가 나온다. 내가 악몽을 꾼 뒤에 처음 떠올리는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생각해봤다. PM 11:10
정치논평의 맹점 (아거) : 오바마, 힐러리 경선 관련. 미국 쪽도 엉터리들 많은가 보다. 수탉 만평 참 잼있다. ㅎㅎ PM 11:04
[원스] OST를 듣고 있는데, 'If You Want Me'에서 'if you want me satisfy me'라는 후염구 가사가 'satisfuck me'로 들린다. 그냥 그렇다는 거다. 그렇게 들으니까(그렇게 들리니까) 더 슬프고, 더 따뜻하다. PM 09:15
욕망, 그 대부분이 모방심리에 바탕한 것이라고 누군가 그랬는데(지라르가 그랬나?)… 정말 그런 것 같다. 내가 욕망하는 대부분은 그 욕망의 전범들을 갖고 있고, 나는 나를 욕망하지 않고, 타인을 욕망한다. 끔찍하고, 평온한… 욕망. PM 09:08
어제는 20시간 쯤 잔 것 같다. 그러면 깨난 뒤로도 한참 동안 비현실적이 된다. 문득 세상이 너무 쓸쓸하고, 가짜같다. TV 속 풍경이 진짜 가짜들의 세상에서 놀아보지 않겠냐고 손짓한다. 무섭다. P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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