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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리 양식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네이버의 철학" (너바나나) : '가두기 철학'이란 다소 경직된 표현보다 '가두리 양식'이란 비유가 이렇게 절묘할 수 있구나. ㅎㅎ. 네이버 알바(혹은 엑스맨?) 댓글 남기는 수준하곤.. ㅡ..ㅡ;;
오후 5시 37분 (Seoul)
위 글의 스티브한님 논평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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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허지웅 블로그를 꽤 좋아하는 편인데, [당신에게]란 글은 안쓰니만 못한 글 같다. ㄱ. 이건 독백으로 할 수 있는 말이 아닌 점에서 그렇고(댓글, 트랙백창이 닫혔다) ㄴ. 감상주의가 이성적인 고민(그게 부족하더라도)보다 우월하다고 단정하는 태도도 좀 유치하다.
오전 9시 53분 (Seoul)
공개 뒷담화는 반론권을 보장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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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연습 : “대화할 수 없는 기반이 민주노동당 내에 형성되어”라는 표현은 영 어색하다. 어떻게 '없는' 기반이 '형성'될 수 있나. “대화할 수 있는 기반이 민주노동당 내에서는 붕괴되어”라고 해야 문맥과 어울릴 것 같다.
오전 9시 24분 (Seoul)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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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크랜베리스를 듣는다. 아득해진다. 노래는 때론 청각이 아니라 시각을 통해 들어온다. 아니.. 청각적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그 뽀얀 풍경들 사이를 노래는 흘러다닌다. 크랜베리스는 오래 들어도 좋아서 더 좋다.
오전 8시 16분 (Seoul)
크랜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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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혁신안이 부결되었나보다. 역사 속으로 저물어가겠구나, 대한민국 최초 원내 진보정당 민주노동당이… 입맛이 쓰다.
오전 2시 43분 (Seoul)
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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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되 방법적 회의와 방법적 미움을 다 안고 있는 방법적 사랑으로 싸워라, 너희에게는 무엇보다 너희 공동의 적이 있고, 그리고 자기 자신이 자기의 가장 큰 적이란다. 상식의 슬픔. 슬픔 多謝 - 정현종, '노시인들, 그리고 뮤즈인 어머니의 말씀' 중에서
오전 1시 15분 (Seoul)
문득 자다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