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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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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19,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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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8
근본주의(nova) : polarnara님의 “근본주의근본주의가 악의 축입니다 :p” 이라는 댓글이 재밌다. 어떤 대상에 대한 정치적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용어는 그것으로 상대방을 추상적으로 감상적으로 가두고, 그것을 타기의 대상으로 쉽게도 선동한다. 가령, “빨갱이” PM 01:28
인간은 ‘세속’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이로써 하느님의 고통을 나누어야 한다.(본 회퍼. via 'via media') : 어제도 링크로 소개했던 짧은 문장에 있는 다른 일부인데… 이런 지적은 종교인과 비종교인을 떠나서 두고 두고 음미해야 하지 않나 싶다. AM 10:25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를 세 번째로 찬찬히 읽고 있다(주로 지하철이나 뭐, 화장실 이런 공간에서). 일독 때는 부버나 크리슈나무르티 같은 대가들은 통하는구나… 하지만 난 부버가 훨씬 맘에 들어(나와 너). 이랬고, 이독 땐 전에 안보이던 문장들이 보이더라. AM 10:15
구글에 그토록 최적화된 미투데이에 블로그 링크인용하면, 그 링크는 위저드위젯을 응용한 [노바님의 나를 링크한 블로그]위젯에 업뎃되지 않는 것 같다. 갸우뚱한 지점. 구글에서 미투데이는 '블로그'로 취급하지 않는 것인지… 엄연히 마이크로 '블로그'인데.. ㅎ AM 10:06
이런 글을 쓰시는 분과 대화를 기대했다니… 정말 씁쓸하다. 앞으로는 그냥 쓰고 싶은 글이나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쓰고 싶은 글과 써야 하는 의무감을 느끼는 글은 서로 겹치거나, 혹은 구별이 어렵다. 당분간 내 정신건강을 위해 (소모적) 논쟁은 피해야겠다. AM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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