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임어당의 비슷한 말을 잘못 기억한 유홍준) : 좀전까지 좋아했던 문장인데.. 문득 이거 좀 구라같다. 사랑과 앎은, 그 사랑을 연애감정이라고 할 때 더 보이지 않게 된다.
PM 01:17
성숙 혹은 무감각… 예전에는 연예인들이 “사랑해요~!” 따위를 지껄이면.. 뭐랄까 역겨움이랄까… 이런게 생겼었다(그러니까 “따위를 지껄이다”이라고 쓴 건 물론 의도적이다.) 그런데 요즘은.. 그렇군, 사랑 많이 해라. 이러진 않지만.. 거부감은 사라진 것 같다.
PM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