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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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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8,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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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8
빨강머리 앤에 대해 좀더 말하자면, 앤이 저저번주에 말했던, “세상을 경멸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행동하는…”이라는 말이 계속 뇌리에 머문다. 가령 조선일보가 요즘 딱 그런 것 같은데… 너무 너무 싫다. 그런데 나도 약간은 세상을 경멸하는 것 같아서… PM 08:00
배가 고픈데 뭘 먹으면 좋을지 모르겠다. 뭘 먹어도 후회할 것 같은, 성공하지 못할 것 같은 예감… 제기랄! PM 07:58
가즈랑님께 들은 소식, 호찬넷에 요즘은 종종 긴 글이 올라온다는 거다. 그래서 오랜만에 갔다. 글을 읽다가 문득, 오른 쪽 상단에 '지금 토씨에서는'이 눈에 띈다. 아, 참.. 호찬님 SK 다니지… 이랬다. 그냥 그랬다는 거다. PM 07:57
최근 내 인생에서 가장 커다란 즐거움과 행복은 일요일 오전에 '빨강머리 앤' 재방송을 보는 일이다. 그런데 빨강머리 앤이 점점 커서 이제는 어엿한 숙녀가 되어 버렸다… 그게 문득 너무 아쉽고, 쓸쓸하다.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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