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이어서… 아직 토론이 끝나지는 않았지만(건성으로 틀어놔서 꼼꼼히 듣지는 못했지만) '아고라'는 정말 인터넷의 진화한 형식인가? 아니면 우리나라 인터넷에(포털 지배력에 의해 내면화, 관성화된) 특유한 문화적 형식인가? 당연히 후자 성격이 훨씬 더 강하다.
AM 12:46
아래 글들에 이어서.. 나경원 의원은 토론 준비보다는 메이크업 준비에 좀더 시간을 투자한 것 같다. 그렇다고 민주당쪽 패널로 참석한 의원이 토론 준빌 잘한 것 같지는 않다. 특히 게시판 문화 운운, 구글이 그 게시판을 이제야 붙인다 등의 언급은…어처구니 없다.
AM 12:37
KBS 심야토론 (주제 : 인터넷)에서도 조중동 불매 운동과 관련해서 마이클 잭슨 사건이 등장한다. 이 판례의 해석은 입장에 따라 달라진다.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이 못마땅한 입장에서는 대법원 판결이 '위법'을 인정했다는 걸 강조하는데, 이거 정말 엉뚱한 해석이다.
AM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