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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9
미드 중 가장 기다려지는 순서 1. 덱스터 2. 히어로즈 3. 몽크(점점 실망스럽지만 정 때문에..ㅡ.ㅡ;) 4. 플래쉬 포워드 5. 라이투미(최근 상승새) /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최근 접해서 이전 시즌 에피들) PM 09:34
암흑(?)경로로 숱하게 영화를 봐왔는데도, 어떤 영화들은 극장이 아니면 보기 싫어(?)지는 그런 영화가 있다. 일테면 최근엔 '안티크라이스트'. 이거 개봉하려나 모르겠다. 못할 것 같은데..;; 극장은 집단제의적 억압과 축제 공간인데, 전자가 필요. PM 08:44
왠지 공감가는 어떤 댓글.. “하루종일 하는 건 인터넷 뿐인데, 열심히 하고 난 결과가 교류가 아니라 삽질하다 집에 들어와서 고양이가 싸놓은 오줌을 혼자 닦을 때 느껴지는 외로움 내지는 찌른내 랄까요.” http://bit.ly/2Eu3d0 PM 08:44
gorogge님 원래는 “Ever tried. Ever failed. Try again. Fail again. Fail better.” -S.Beckett 이었고만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솨. 베케트라는 이름에도 참 심오한 의미가 있었네요. ㅎㅎ. PM 07:54
서둘러, 꿈의 잉크젯이 사라지고 있어! (오마이) :http://bit.ly/2yvOev 미닉스님의 잉크젯 프린터, 복합기에 관한 상품 리뷰. 댓글 의견 모두에 친절하게 답하는 미닉스님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PM 04:34
viamedia님 아주 공감합니다. 저 같은 문외한이 말하기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예수의 현실적 실패(욕망에 좌절한 육체의 죽음)는 결국 현실 조건을 근본에서 다시 바라보도록 만든 존재의 성취라는 점에서 그 위대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PM 02:44
gorogge님 그 여동생은 “남의 집” 여동생이었군요….ㅡ.ㅡ;; (대단히 중요한 사실관계 확인이라능…ㅋㅋ) PM 02:37
gorogge님 오, 베일을 걷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이번 기회에 블로그 하나 마련하시죠? 그 좋은 글이 제 썰렁한 댓글창에 놓여 있는 걸 생각하니 아쉬움이 큽니다. / 인터뷰나 평론 등에서 보신건가요? PM 02:24
gorogge님 오, 그런 추억이 계시군요. 가족끼리도 그런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낭만적인 대화를 나눈다는게 참 멋지게 느껴집니다. 굉장히 섬세하고 낭만적인 오빠시군요. : ) PM 02:24
viamedia님 말하기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결국… '예수님도 루저' 셨던건가요? ㅡ.ㅡ;;; 관련 글 하나 써주시면 좋을텐데.. ^ ^; PM 02:24
“늘 새롭게 패배하는 자(loser)가 예술가다” (사무엘 베케트) 오, 이런 말을 했나? 트윗타고 와서 인상적인 논평 주신 한 독자께서 다시 트윗타고 와서 남긴 댓글 중에서. http://minoci.net/996#comment21461 PM 02:04
머독 대(對) 구글 미디어 전쟁 - 조선닷컴 : 노골적으로 머독 편기들기하는 병맛 기사 http://bit.ly/3ygRQ3 PM 12:14
pengdo님 별말씀을요. 예전에 미투명함 사업(맞나요?) 때도 인상적이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개발 실천하고, 웹정신(참여와 협업)를 접목하는 모습은 참 좋아보입니다. 멋진 청년사업가가 되시길! : ) PM 12:04
[민노씨.네] 부럽다와 다르다 : 부럽다의 자동순환 심리과정 http://minoci.net/999 AM 10:54
우리말/글 아끼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이견이 있을 수 없지만, 일본어 표현이라서 이미 정착된(?) 표현들을 추방하자는 민감한 반응에 대해선 뭐랄까, 왜 영어와 일본어를 이렇게 차별(?)하나 싶다. 영어는 아예 일상적인 과시 표지가 되어버린듯. AM 10:34
“집단지성으로 만드는 티셔츠?” http://bit.ly/10MIh (이정환) : 낯익은 '펭도'라는 필명 때문에 반가운 마음으로 사이트 둘러봤다.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해서 수익을 배분받는단다. 재밌는 시도라는 생각. 그런데 이런 서비스가 많나? AM 10:14
oisoo님 “자기보다 나은 입장에 처해 있는 사람을 보고, 부러우면 지는 거다, 라고 생각하는 분발형 / 부러우면 치는 거다, 라고 생각하는 열폭형”: 묘한 느낌 들어 잡생각. “부럽다”에는 경쟁적(이긴다/진다) 폭력성(친다/안친다)이 내포된건가효? A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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