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회식때 마셨던 빌라M 스파클링와인 맛이 아직도 혀끝에서 살살 맴돈다. 찹찹달달한 그녀석을 혀끝으로 살짝살짝 맛보는 그 기분이 정말 최곤데.. 편의점으로 바로 달려가고싶다. 팔라나? 머그컵에 부어마시던 마주앙 그런거밖에 안팔던데.. 일단 호세쿠엘보로-ㅅ-
AM 03:52
행사장 플래시 촬영에 서광이 내리는것 같다. 로덴스톡의 125mm짜리 초거대 갈색 필터, 이놈이 85B로 화벨을 세팅해주는데, 이걸 플래시 디퓨저 앞에 붙여버리면 플래시에서 노란 빛이 나갈것이다. 전국 통틀어 재고가 하나인데 얼른 쓸어버려야지. 내 필살병기.
AM 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