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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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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9,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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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8
집 앞 공원 벤치에 걸터앉아 단추 두개 풀고 한가로이 아이스크림 먹는 중인데 옆에서 줄넘기 폴짝대고 쓰레기 분리수거까지한다ㅡㅡ PM 09:20
차 몰고 나온 08학번 카페지기 녀석과 둘둘치킨에서 맥주ㄱㄱ 멋진 CEO, 나같은 돌출분자도 잘 구슬러서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타고난 리더다. 여자도 넘치고 간지도 넘치고 기럭지도 넘친다ㅡㅡ PM 07:58
하나도 안덥다. 하지만 칼퇴근 안하면 갑자기 더워지기 시작한다. PM 05:27
아침 출근길에 환승센터에서 모 방송사 사람들이 사다리 설치하고 아주 떼거리로 나와서 메가폰 들고 액쎤! 소리를 지른다. 이 뒷모습 누군가요? 별로 안이쁜데 PM 05:00
나의 단점중 하나는 농담을 하거나 장난을 칠 때 조차 진지하다는것 PM 01:28
세상에나, 이글좀 보세요! PM 01:18
이열치열이라고 대구탕 먹고 푹 꺼져 쉬는중.. PM 12:53
근데, 김대중은 문민정부, 노무현은 참여정부, 이명박은 무슨 정부인가요? 삽질정부? 즈질정부? 컴맹정부? 뭐 붙일건 많은데 강렬한거 없나.. PM 12:08
옆을 지나던 쭉쭉빵빵 어메리칸 틴에이지 스쿨걸들이 “I like 뭐라뭐라 shorter and harder XXX”라고 말했다. 다음엔 이거냐? AM 11:14
택시타고 집에가는중인데, 기사아저씨 BGM이 '흥부가 기가막혀'다ㅡㅡ;; 시내를 시속백킬로미터로 질주중.. 구천원돌파 AM 12:30
공원에서 기타치고 흥얼거리고 맥주와 나쵸 백세카레면 쓰레기는 잘모아들고 유유히걸어 집에돌아가세 택시비는 한 만원 나오겠구나 A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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