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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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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16, 2008 다음날
16
Jul 2008
Love at first sting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콜피온즈 앨범. 극강 초 명작 Rock You Like a Hurricane, 예전에 음치 이재수가 부른 Still Loving You, Big City Nights.. 스콜피온즈 초기의 롹스런 곡들. PM 09:41
담백한 안주랑, 빌라엠같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달콤한 와인 홀짝이고싶다. 생맥주는 목넘김이 부담스럽고 찝찔해서 싫어. 삿뽀로면 모를까. PM 07:26
쿠션 달린 의자가 너무 더워서, 등받이 없는 간이의자(예전에 Jason님이 우리 팀 비밀무기라고 PT했던..)로 바꿨는데 이거 정말 그럴싸하다. 일단 가끔 찌뿌드드할때 등을 뒤로 180도 젖혀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PM 05:58
최고로 발전된 서비스를 벤치마킹해서, 그들이 기획시 생각했던 장애 요소와 그에 대한 해결책, 교훈들을 내 기획에 반영한다. PM 04:18
수염 안깎고 나왔더니 자꾸 거슬린다. 수염이 거슬리는게 아니라, 쓰다듬을때 고저차가 나는게 싫음;; PM 04:06
나 인신공격하던 디자이너 누나 모니터 렌탈업체에 전화걸어 듀얼모니터 부팅할때 한쪽은 왜 안나오나 따지고있다. 나름 논리적으로 쏘아붙인다. 두 모니터 컬러가 다르면 CMS로 캘리브레이팅 하는게 당연한데 바꿔달라니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업체 관계자는 꽤나 당황스러운듯. PM 02:45
야매 풍경사진 - 인텔 센트리노2 발표회 가서 창 밖으로 툭툭 찍고.. 풍경사진 역시 인물사진이랑 다른 센스가 필요.. PM 01:27
10만원 넘는 Bose 이어폰의 성능이 영 평이한것 같아 실망하고있었는데, 문제는 그 망할놈의 아이팟 터치 음질 때문이었다. PC로 들으니 쫀쫀한 저음역이 아주 귓불을 톡톡 간지럽히는군. 오오오 석양빛 비치는 석양 아래 나무 한그루같은 공간감!! AM 11:15
개쉐이 네이버블로그, 오늘도 용량제한때문에 일 내일로 미뤄야되는구나. 전근대적 시스템을 고수하고있는 네이버는 각성하라! AM 11:01
브레인 워시 한번 하고 그냥 자버리자. AM 03:42
에이.. 머리 복잡할때는 그냥 전원 꺼버리자. 생각 거부. 일만 하고 돈벌어서 치장하고 자기 잘난 맛에 살고, 방어하자. AM 03:18
간절함도 없고, 사랑에 빠진것도 아니오, 그냥 스타일이 맘에들뿐, 괜히 손 데서 상처받긴 싫고, 나 한테 자신없고, 선입견 가지고, 색안경 끼고, 모험을 꺼리고.. 찌질찌질 AM 02:09
이런 괴뢰 패션을 봤나;; 상체까지는 딱 좋은데 하체에서 갑자기 엽기의 극단을 달린다. 바지 밑단 접은거부터 해서 고무신같은 신발에 배기팬츠처럼 밑위가 길다. 후덜덜덜;; 당신의 사타구니는 거기가 아닐텐데?? 벤츠만 없으면 홍대 보세옷 고삐리 스탈; AM 01:28
인텔쪽 사람들 썩었음. 블루레이 타이틀 열어보니 안쪽에 메인 디스크는 없고 꼬다리 디스크만 있어서 물어봤더니 나 줄거 아니래. 이런 전시행정-_-;;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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