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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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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4,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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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8
저를 표현할수 있는 말이 뭐가있을까요? 간지, 수트 이런거 말고. PM 09:51
지하철에서 웬놈이 내가 타자마자 경계의 눈초리로 지긋이 노려보더라. 머리스타일이랑 안경 쫌간지에 구두도 쪼금. 알굵은 시계까지.. 호오 근데 이놈도 핑크 긴팔셔츠다. 근데 피팅감은 내가 한수 위인듯. PM 09:37
이갈리게 노려보던 사무실 누님이 생일 늦은 선물이라며 불가리 블루 노뜨 옴므 50ml를 주고갔다. 근데 뒷면 불가리 로고가 지워져가는데 짭이 아닐까;; 하는 졸렬한 두려움. 최근 행동 봐선 그냥 예의치례로 주는건가. 그럴거면 주지나 말지. PM 08:37
여성분들, 이거 쓸만하던가요? 사무실 누님들한테 선물로 하나 주고 그럼 완전 기특해할듯? PM 08:03
심심한데 리뷰 써서 삼각대의 최고봉 짓쪼나 받아볼까? 카본 트레블러 엄청 땡기는데.. 예전 리뷰처럼 쓰면 오케이일것 같네. PM 07:41
미칠듯이 배가 고픈데, 지갑을 집에 두고 나왔어. 공기중에서 탄소 원자와 수소 원자, 산소 원자를 합성해서 탄수화물 덩어리를 만들고싶다. 당이 포함되면 더 좋고. 아 배고프다보면 점점 미쳐가는듯.. PM 05:30
book
나의 문학 영웅 솔제니친 타계 ㅠㅠ 아..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는 제 초등학생 시절의 독서생활을 대표하는 뜻깊은 책입니다. PM 03:13
튕기면 튕겨나감 PM 01:43
남친이 시키면 멍! 도 하고 야옹~ 도 하고 토끼춤도 추나요? ㄷㄷㄷㄷ PM 12:56
me2photo
워커화 인증짤방 AM 11:47
객기 부려 워커화 신고 출근했다만 점심시간이 되기도 전에 온 발이 후끈후끈하다. 신발끈 풀고 발 내놓으면 거대하게 팽창할것 같은 느낌. 이딴 신발같지도 않은걸 대한민국 국군은 어떻게 신고다니는거냐. 통풍 제로. 그냥 발목 접질리지 말라고만 신는듯. 이래서 사제 신지.. AM 11:37
book
오늘 아침 객기부려 경찰 워커화 285mm 신고 출근.. 이 버스를 타면 다시는 돌이킬수없다… 키높이 효과는 단연 으뜸인듯.. 동생의 앵글부츠를 앞질렀다. 거의 십센티 되려나? 땀만 차지 말아다오.. A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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