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상무님 나 불러다가 행사장 사진 쫌 더 잘 찍어줄 수 없냐고 부탁하는데, 내 싸구려바디로는 초점잡기도 힘들다고 이래저래 설명을 했다. “그러게 돈좀 쓰지~” 하시길래 “원래 장비는 회사에서 다 사주는거 아닌가요? 제가 알바비가 부족해서..” “무서운놈..”
PM 05:45
최근 만난 사람들 중에 오타쿠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람들이 여럿 있었다. 그들이 비록 오덕하지만, 다들 어찌나 착하던지. 남과 취향이 조금 다르다는것 이외에는 인격적으로 흠잡을게 없더라. 말투는 좀 비호감이긴 함. 너무 착하고 쉽게 웃어서 매력이 없는건가..
AM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