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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26, 2008 다음날
26
Aug 2008
여태 들어본 노래들중 단연 극강, 캐간지, 조용필 - 킬리만자로의 표범 PM 09:11
배가 고팠다. 오삼덮밥을 먹었다. 덩치 엄청 큰 다른 직원분이 홀로 남아 배고프다고 나를 불렀다. 또 먹었다. 라면도 먹고 김밥도 먹고 사이다도 두병이나 마셨다. 배에 압박이 느껴진다. PM 08:29
캐논은 50D 출시 소식 들리고 40D 중고가가 거의 사이코적으로 폭락하고있다. 아까 봤을때 세로그립 포함해서 90만원이었는데, 이젠 내수 40D랑 세로그립이랑 격자스크린 포함하여 80만원이다. 오예 아주 그냥 바닥 뚫고 후끈하게 맨틀까지 내려가버려라 PM 06:09
미용실에서 세 할머니의 대화 // 할머니1: “내년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물가를 잡을 것이여” / 할머니2: “지금은 못하노?” / 할머니1: “쫌만 기다려 보랑께…” / 할머니3: “그러다 4년 가는 거시여…” 출처 AM 11:21
또 하나 엽기적인놈은 시그마의 30mm f/1.4 EX DC다. '삼식이'로 더 유명하고, 각사 35/2와 함께 카페렌즈의 대표로 꼽힌다. MTF차트를 보면 중앙부만 쓸만하고 주변부는 심각하리만치 즈질. 상대적으로 저화질이지만 더 광각, 더 밝다는 이유로 가격이 두배. AM 11:16
You can judge a man by his friends. - G. Flaubert AM 10:57
인천지하철안에서 일억이 어쩌고 이억이 어쩌고 노약자석에서 소리치며 통화하던 깍뚝이삘 아저씨한테 가서 조용히좀 하라 했더니 부평역에서 뒤쫓아와 인상 쓰지말고 이야기하라더라 내가 계단 뛰어서 올라갔는데 따라온걸 보니 꽤나 분했나보다? 세상 무섭군 AM 07:55
토키나 28-80mm f/2.8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정말 괴상한 렌즈다. 대부분 24-70이나 28-75 정도로 줌 배율 3배 정도에서 2.8 조리개를 구현하는데, 이놈은 80mm까지 당긴 뽄세를 보니 영 위태위태, 아니나다를까 80mm 완전 소프트다. AM 12:27
friend
실스가 말하길, '갭갭개배갭개백배개배개갭'은 야행성 포유류의 울음소리, '디갤디갤디갤디갤디갤'은 유행성(?) 포유류의 울음소리다. AM 12:14
포토존의 MTF차트를 보면 최대개방 1.4~2.0 등의 단렌즈는 조리개 4.0에서 최대 화질을 내고, 최대개방 2.8부터 3.5정도 되는 줌렌즈는 조리개 5.6에서 최대 화질을 낸다.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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