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펜탁스라는 카메라 메이커에 분노하는 까닭은, 그들에겐 비전이란게 없기 때문이다. 6년째 AF문제를 방치하면서, 자기네 제품 실패의 이유를 출시 타이밍 문제라고 둘러댄다. 1년 먼저 내놨으면 팔릴것 같았나? 내가 만약 이사회였으면 임원진 다수를 물갈이했을것이다.
AM 01:33
세이지님이 니콘 D90에 뽐뿌를 받는데 자금이 부족하시답니다. 이건 마치 어항속에서 바깥세계를 그리워하다가 자기가 마냥 날치인양 점프뛰다가 벽에 가로막혀 눈물을 머금고 가라앉는 금붕어와도 같은.. 뻐끔뻐끔한 상황 아닌가요? 지름신은 돈이 있건 없건 피해가지 않습니다.
AM 01:02
아아! 구수한 라면 국물에 적절히 익은 총각김치, 그리고 밥 말아 수저 담그고 점점 바닥내는 내 모습, 아아! 배가 점점 불러온다. 역시 저녁의 콩국수는 약했어. 이제 와일드바디 아이스크림 하나 베어물고 의자에 푹 꺼져서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눈을 감는거야.
AM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