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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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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5,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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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친구놈 둘이 내 머리 보고 헤어질때 손 흔들며 “멋쟁이 잘가~” “good! gorgeus! 조르지오 알마닌데?” PM 11:07
아.. 아저씨..! 콧수염까지 그럴싸하게 기르고 말투가 젠틀한게 마치 마에스트로에 신의 손인줄 알았거든..! 근데 결과물이 이따위라니ㅠㅠ 이래서 동네는 가면 안됨.. 강남 가서 만칠천원으로 계속 깎아야지.. 맨날 동네만 가면ㅠㅠ 아흑 으악 으아아악 개쉐끼!!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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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ㅡㅡ 여기서 그냥 다듬기만 할걸ㅠㅠ P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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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것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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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ㅠㅠ 나는 이런 느낌 정말거시기한데ㅠㅠ PM 10:31
아아 옷집 형씨 추천으로 머리를 깎았는데 매우 싸납게 변한듯ㅡㅡ 기분 아스트랄하네.. PM 10:16
에휴.. 셔츠까지 다려입고 나왔건만 오늘 만나자던 동창은 몸 안좋다고 펑크, 앤드류셔츠 들러서 하늘색 셔츠랑 갈색 실크셔츠 주문해버렸다. 아.. 제길… 역시 나는 정장 입을 경제력이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한 시즌에 백오십은 차마 못쓰겠소. PM 07:40
번호따긴 아주 쉬움.. 아니면 명함을 받아도 그만이고.. 하지만 그 다음은 당최 감이 안잡힘. '번호를 딴다' 이런 확실한 목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마음을 따는건-_-a 어렵네.. PM 04:53
여자가 술먹고 새벽 세시에 부르면 매우 고민하게됨ㅡㅡ;; 오면 뽀뽀해준다함 이하 자체 검열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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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압빡붕대…! PM 01:32
잠좀 자 이 양반들아!! A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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