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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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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19, 2008 다음날
19
Oct 2008
ㅠㅅㅠ PM 11:00
사진첩에 방문자확인 플래시 깔아놓다니.. 앙큼한것.. PM 10:22
어떤 여자가 날 꼬시길 원한다면(가정).. 하얀 레이스의 드레스에 긴 생머리에 분홍색 머리삔만 하면 된다. 그것은 마치 파블로프의 개가 종소리를 들었을때처럼.. 내 무의식에 새겨진 깊은 트라우마를 자극하는데,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눈은 풀려있다. PM 10:04
지하철 잡상인에게 쏘니에 납품하고 디지털이라 잡음이 없다는 4000원짜리 라디오 산 아줌마, 플라스틱 껍데기 싹 벗겨서 좌석 아래에 발로 스윽 밀어넣는데 쓰레기는 갖고 내리시라고 집어서 손에 올려드렸다. PM 02:12
오늘 부평역 플랫폼에 가래뱉는장면 한 삼십번은 본듯. 너무 심한거 아냐? 종국엔 어떤 빡빡머리 할아버지가 뛰어와서 '푸와악'하며 허연 우유인지 뭔지를 대박 뿜어버리며 마지막을 장식. 세레모니 예술인듯. 공공장소선 좀 교양있게살자고 바이샤들아! PM 02:00
리얼포스 사러 출발, 갈색 실크 셔츠 입고 카메라 짊어지고 간만에 외출이군. PM 01:32
본체 성능이 부족해지더라도 돈을 입출력장치에 더 할당하는게 나의 고집. 몸에 와닿는 키보드 마우스 의자 조명은 최고 좋은걸 써야지. 반면 케이스와 파워, 메인보드를 최고 좋은걸로 쓰는건 친구의 고집. PC는 잔고장 없이 멧집이 좋아야. AM 08:19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9 - 아 젠장 배고파ㅠㅠ AM 03:02
여보세요라니, 내가 니 여보냐고 묻는건가? 여보인가요? 여본가요? 여기보세요? 당최 어원이 뭐야? AM 02:52
내일은 제발 맘 잡고 써야지.. 플래시게임만 몇개째냐…. AM 02:41
풀사이즈 최고급 명품 정전용량무접점 키보드 리얼포스 101 // 윈도우키 안쓰는 나한테는 완전 축복. 염료승화인쇄 영문 키캡에 누르는 위치별로 요구 압력이 다름. A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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