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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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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24,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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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아는 포탈 기획자들 싸이 들어가봤더니 방명록에 서로 [ㅇㅇㅇㅇ]라고 한 단어 써놓곤 낄낄거린다.. geek스러운 개발자나 예민한 디자이너만 외계인이 아냐… 저 단어가 뭐게? PM 05:39
찍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쌩 노가다 샷 // 저거 하나 찍는데 20분 넘게 걸렸음. PM 04:44
나보다 잘난놈이 나보고 뭐라 하는거랑, 나보다 못난놈이 나보고 뭐라 하는건 느낌상 차원이 다르지. 전자는 소중한 충고고 후자는 가소롭지. 내 리얼포스에 손을 올리다니.. 살균해야겠어.. 의자도 뜨끈뜨끈하다. PM 04:24
흑.. 메신저에 늦게 들어오길래 말 안걸었는데 좀 있다가 나가버렸어.. 먼저 말 걸 때까지 말 걸지 말아봐야지. PM 02:25
승부다.. 이번엔 지지않는다. PM 01:21
밥도 먹기 싫고, 온 몸의 세포가 곤두서있네. 머리속에서는 드럼소리가 울리는듯. 먼저 지치는 놈이 지는거다. 마음 편히 가지자구. PM 12:07
아 젠장 밥도 안주다니 끔찍하군.. AM 10:44
심팩 최진식 회장님 강연은 아주 좋았음. 스타일도 진중하고, 준비 많이한 티가남. 중간중간 플로어의 친한 경영자분에게 질문도 하고 무려 노조 위원장도 초청했음. 노사관계가 상당히 좋은듯.. 그것도 금속노조인데ㄷㄷㄷ AM 09:10
명박이 똥꼬를 아주 쪽 쪽 소리나게 빠는구나. 강연 내용 좆도 없고 지난 정부의 경쟁력 약화 어쩌고저쩌고.. 쿠로시오 해류도 햇갈리면서 무슨 놈의 환경.. 피티 중간에 실실쪼개는 MB사진 한두개여야지.. 누가 정부에서 나온거 아니랄까봐 저러냐.. 사진빨만 잘받네 AM 08:04
하얏트호텔로 출발 AM 05:48
“그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줄세우겠어, 넌 아직 어리니 시간이 있어. 조바심내지마. 가끔 돌아가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 넘버원이 되려고 하지말고 온리원이 되도록 해봐” - 그분의 조언 A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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