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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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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26,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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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밀봉된 병 안에서 초파리가 생기지 않는다는건 케케묵은 옛날 실험으로 증명되었다. 그 과학자 이름이 뭔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그리고 물이 썩으면 저절로 모기가 생긴다는건 무슨 개소리인가. 사고 구조 자체가 원시적이고 비과학적인데, 괜히 말 섞을 가치가 없다. PM 07:15
오늘도 전화 통화~ 이번에는 대학생 시절 쥐 해부하던 이야기. 꼬리를 잡고 빙빙 돌린다음 목을 잡고 경추 탈골 시켜서 죽인 다음 뇌를 해부했다네. 아무튼 재미있네. PM 07:05
내용이 술술 나올수록 단어가 점점 과격해진다. 쥐콩, 멍청한, 찌질이, 별의 별 놈, 가슴 세개 달린 여자, 하루하루 밥먹고 똥만 만드는 소인배.. 내용 진짜 파격에 과격. 출판사의 표정이 궁금해지네. 과연 짤리지않고 넘어갈까? AM 05:13
저 앞자리에 조각같이 예쁜 여자가 앉아있다. 매번 생각하는거지만 예쁜 여자라 잘 꾸미고 다니는걸까, 잘 꾸며서 예쁜걸까? 왜 생긴대로 행동이 결정되는가? 외모가 삶에 끼치는 영향은 아주 지대하다. 아무튼 예쁘고 잘생긴게 좋은거다. AM 05:06
아싸 오늘 글빨 받네. 신나서 줄줄 써지는구나. 출판사 누나, 마감 어긴다고 화내지 말아요ㅠㅠ AM 03:18
두통이 심해서 논현역까지 택시타고가서 24시 약국서 두통약 사왔다. 왕복 모든 비용 합쳐서 팔천원이네. AM 02:54
몹쓸 탐탐 신호는 잡히는데 패킷은 안오다니.. 무선랜을 못써서 충전기 연결하고 휴대폰으로 쑈한다ㅠ AM 02:19
강남역 탐탐인데, 개가 왈왈거리다가 확 덤벼서 핥아댄다. 그러더니 옆의 우유잔을 엎었다 ㄷㄷ AM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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