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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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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30, 2008 다음날
30
Oct 2008
아나샹 버스 맨 뒷자린데 양재 근처서 뭘 밟았는지 과장하면 천정에 머리 박을만큼, 사실대로 하면 십센티는 떴네.. 엉덩이랑 발이랑 등이랑 모두 좌석에서 벗어나 무중력 경험함ㅡㅡ; 주변에서 에이씨 소리까지 나온다.. 무릎 위의 카메라까지 떴어 PM 11:46
오늘 컨퍼런스에 그분 데리고 나왔는데 작은인장님이 눈치없이 그분이냐고 묻고 어휴.. 내 분명히 괜히 아는척 말라고했는데 대체 뭐임? 절 힘들게 하고싶으신겨? '아이티업계는 그분이 그분'이라는 저질 개그로 무마시키느라 엄청 땀뺐네. PM 11:35
수리 맏긴 대체품 피씨에 글카와 하드를 하나 더 달았더니 파워가 사망하신듯.. 허약 체질… 아오 짜증.. 인수인계도 못하고 노트북 외장하드로 백업하다 위젯 컨퍼런스간다. PM 03:25
온라인 상에서의 모습은 터프하고 괄괄하지만 오프라인에서의 모습은 이쁘고 다소곳하고 큐트하기 그지없다는것이 st.Ashley님의 매력 . 아 그 불일치는 심히 어츄렉티브하고 차밍함. 비밀 블로그에서의 모습은 무척 포스 넘치지만 그것은 일종의, 소금구이의 짠맛과 같다. AM 10:40
어떤 여자분 내 블로그에 온라인 면접성 질문글 올렸다가 수상하게 생각한 나에게 개인정보 추적당해서 다 털리고, 아침에 와보니 네이트온 친신 ㅋㅋㅋ 이 바닥 정말 좁네 ㅎㅎ AM 10:22
연애고 뭐고 아직도 나는 멀었어. 괜히 들이대서 어색하게 만들지 말고 기회 있을 때 조용히 내공이나 연마해야지. 솔직히 내가 지금 가진 감정은 애정이 아니라 탐이다. AM 10:02
오픈아이디 시스템의 큰 문제중 하나가 이렇게 myid.net같은 메이저가 하나 뻗어버리면 그거 쓰던 사람들까지 죄다 로그인 못해서 죄없는 미투데이까지 연쇄 피해보는것이다. AM 09:55
아놔 인수인계하고 회사 뜰라 하는데 아침부터 컴퓨터 뻗어갖고 하드 못읽네. 하드 4개 끼워도 못읽는거 봐서 데탑 고장이고.. 노트북에 외장 어댑터로 연결해서 생고생중 AM 09:53
저녁에 후배에게 돈 삼십만원 급히 빌려달라고 연락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일단 잘 달래 안정시켜줘야지. 어린데 가혹한 경험이군.. AM 02:39
우왕. 내일 그분이랑 다음-구글 위젯컨퍼런스 보러간다. 오전엔 다른 컨퍼런스 먼저 본다고 늦는다네. 컨퍼런스에, 영화, 뮤지컬 다 보고, 직원 00명 회사 운영에.. 인생 굉장히 타이트하게 사는 사람. 라이프스타일 따라잡기가 어렵다. 따라잡으면 랩업. AM 02:11
미안하다는 말은 사람의 상처에 해결책이 되지 않아. 소독약이 될 수는 있지만 치료약은 되지 않지. 단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도와줄 뿐. - 그분 말씀. AM 01:41
백 진짜 이쁘지 않은가, 저게 4년전 디자인이다. 지금 디올이 살짝 차용하고있고. AM 01:09
네이버 월드타운, 인테리어나 주거양식 사진 보는데 아주 좋았는데 서비스 닫는다 함. 모자이크도 서비스 닫음. 뭐지.. A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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