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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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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13, 2008 다음날
13
Nov 2008
우리나라 사극은 너무 대충대충 만든다. 합판 세우고 연기는 얼기설기에 동작은 제각각. PM 10:58
피자사러간다. 배고픈데 괜히 저항하지 않아. 본능에 충실한게 아름다운게지.. 배고프면 자다 일어나서 장어라도 구워먹는거고. PM 10:06
주차증빼서 폭풍 후진하는것보다 내가 사진 찍을때 집중하는 모습이 더 좋았다네. 내가 키가 크냐 얼굴이 좋냐.. 남는건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것. 토요일에 어머님 만나는데 선물(뇌물) 드려야지ㅋㅋ PM 09:57
보고 뒤돌아서면 또 보고싶고.. PM 07:50
합정동 SLRrent에서 10-22 빌리러갔는데 불이 꺼져있다ㅡㅡ;; 영업 안하나 궁금해서 슥 밀어보니 안에 왠 쌩초보 모녀가 와서 불끄고 벌브 촬영 연습하고있더라ㅋㅋ 니콘 12-24 렌즈에 배터리 충전되어있냐네ㅋㅋㅋㅋ 카메라도 자기꺼던데 좀 써보지ㅡㅠ 빵 터진다ㅋㅋ PM 05:57
누님이 사진 보정에 대해 물어보며 장어 소금구이 사진을 보내왔는데, 이렇게 바꿔서 돌려보냈다. PM 03:31
동생 수능 잘 치고 있으려나 PM 03:28
아 힘들다.. 난 뭐하는 놈인지 모르겠다. 죽도록 돈이나 벌어야지. 당분간 홀드. 인간 되려면 멀었다. AM 04:32
나ㅋㅋ 난 정말 문화 야만인이었는데.. 저번에 맨마지막으로 본게 다크나이트, 그전에는.. 월E, 그전에는…… 태극기휘날리며, 실미도, 반지의제왕, 쉬리, 그전에는 아마 용가리일듯ㅋㅋㅋㅋ 죽어야지 아주.. 제발 나좀 정화시켜주오ㅠㅠ AM 12:35
아.. 도쿄 정말 재미있었음. 옴니버스란 이런거군. 본다고 얼마나 낄낄댔는지ㅎㅎ 그나저나 나는 대타인생인가ㅠㅠ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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