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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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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16, 2008 다음날
16
Nov 2008
아.. 화상 통화는 아마 5년이 지나도 지금이랑 마찬가지일것 같다. 왜냐하면 공공장소에서 화상통화하면 남들 다 보고 다 들리니까. PM 10:26
금요일 촬영분은 편집 끝났고 이제 내일 아침까지 책을 쓰자. 그리고 눈 좀 붙인다음 일어나서 저녁에 또 촬영 가자. 그리고 돌아와서 촬영분 최대한 빨리 끝내고 이틀안에 메뉴얼 작업 끝내자. 안그럼 목요일 촬영과 금요일 미팅, 토요일 컨퍼런스에 끼어 죽는다. PM 10:00
가끔은 완전 100% 방음 된 방 안에서 콘서트장 마냥 대박 볼륨 올려서 저음과 비트에 몸을 맏기고싶다. 가만 앉아있어도 움찔움찔 튈만큼. PM 06:46
코코님 설마 이거 보고 쓴건가.. PM 06:41
한나라당 이 잡놈들은 진짜 광고 하나는 깔끔하고 호감가게 한단말이야. 돼지들. 내 지역구는 진짜 뭣같은 민주당 후보 나왔는데 한나라당이랑 사진 때깔만 비교해봐도 표가 어디 갈지 답 나오더라. 야당이 잘 하면 표 반은 먹고가겠다. 찍지 말라 광고하는것도 아니고 저게 뭐야 PM 06:22
잘 잤으니 이젠 버닝하자. PM 03:14
쿨피스는 참 좋은 유제품. 뜨끈한데 오래 놔둬도 잘 상하지 않음. 유통기한도 우유보다 훨씬 길다. 자취생 원츄 아이템. 라면 한박스에 김치, 쿨피스 있으면 뭐가 두려우리오. AM 02:41
어머니 선물로 SK-II 팩을 드리고, 아버지 선물로는 K100D + 번들 세트 드리고, 동생은 민트패드를 사줄까, 아이팟터치 2세대를 사줄까. 고민되네.. AM 02:13
보첼리의 멜로드라마, 혹시 이게 진짜.. 리얼 뮤직비디오란 말인가… 깬다…; 노래 들으면서 느꼈던 서정적인 감정은 모두 오래된 우유처럼 쉬어버렸음. AM 01:59
나의 저주스러운 피부 각질을 퇴치하고자 필링 젤을 투입했는데, 부분부분 문지르기 감질나서 손바닥에 덜어서 비빈다음 세수하듯 문질러버렸다. 그리고 지금 나는 매우 아프다. AM 01:44
누구에겐 당연한 사실을 길게 쓰고 예를 들어 설명하면 책이 한권 완성된다. A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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