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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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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26,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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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카카오봄 고영주 사장님은 역시 국내 최고 쇼콜라띠에 답게 dakar의 존재를 꿰고있었음. 게다가 로맨티스트인듯. PM 10:30
회계 절차때문에 이번달 촬영분 이번달 말에 안나오고 다음달 말에 나옴. 난 뒤졌음. PM 09:49
점점 우리 사이는 심각해진다. 니 말은 유치원생이 커서 선생님과 결혼할거라는 호언과 마찬가지란다. 그래서 내가 정 그렇게 같잖아보이면 이 감정에 브레이크를 걸겠다 했다. 그랬더니 내가 니 인생에 그렇게 중요하면, 어디 한번 최선을 다해 도전해보란다. PM 06:32
우리 누님 설치형 TC 쓰면서 파일 첨부창 안뜬다면서 고생중. 찾아보니 1.7.6 업데이트 필요. 아.. 근데 원격제어 하면서 보니까.. 에디터가 안습.. 저 구시대 에디터를 어떻게 쓰나 암담하더라.. 설치형 TC는 설마 저게 디폴트인가? 텍스트큐브닷컴은 괜찮던데.. PM 12:35
어제 그래놓고 서로 연락해서 일곱시까지 통화. 섭섭한게 무엇인지, 아쉬운게 뭐고 어디가 어떻게 좋다던지.. AM 10:21
그분과 커피한잔 하고 오는중. 무라카미 하루키와 류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군대도 안갔다온 연하. 해주고 싶은건 많지만 곧 능력의 한계에 직면하겠지. 그간 새벽까지 전화하느라 일 못했으니 전화하지 말자고 했다. 미안해.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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