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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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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580ex2 접점에 테이프 붙이고 CFn 버튼 꾹 눌러 커스텀 설정 들어가 다이얼 5번 돌리고 SET 누르고 다이얼 2번 돌려서 EM 모드로 바꾸니 바운스칠때 누런끼 안생김. 이게 뭔 바보짓인가. 금고여나? 모여라꿈동산 상단버튼은 더듬어야 판독가능. 캐논 니들 미쳤냐. PM 10:41
김말이님은 묘한 입매와 표정이 은근 끌리는 느낌이었고, 사막여우 이 자식은 내 등짝을 발로 걷어참. 서태지 닮았음. 그리고 가는 길에도 누군가를 괴롭히더라.. PM 10:08
친구 동생이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를 샀다. 긴 한숨이 나왔다. PM 09:52
니콘은 그렇게 괴물같은 AF에 바디 성능 갖고도 이미지 퀄리티때문에 된통 까이지. 시체색, 저채도, 밴딩노이즈 뭐 가지각색. 펜탁스는 그렇게 뛰어난 이미지 센서와 펜타프리즘 갖고도 6년 묵은 AF랑 노이즈때문에 까이지. 소니는 요즘 잘하고있지만 얘들도 빈틈은 많아. PM 08:31
펜탁스가 AF만 제대로 잡아줬어도 얼간이같은 캐논에서 아령같은 카메라 들고 쑈하지 않았으련만.. 이놈들은 곳곳이 다 이상해. 플래시 바운스하면 누런끼, 세로그립은 삐걱거려, 후드는 테이프로 붙여, 방진방적은 말장난.. 캐논.. 이미지 퀄리티 하나로 잘 살아왔다. PM 08:29
잠 자기 전에 전화가 오더니, 잠자던 여덟시부터 문자가 날아오고, 메신저 들어오자 또다른 압박이 들어온다. 3명이 조이고있다. 한명이 더 참전하려다가 어설퍼서 튕겨나갔다. 4가지 일이 쌓여있지만 한가지 먼저 해결하자. 집중력이 필요하다. PM 02:59
프랑스의 드보브 에 갈레, 일본 긴자 피에르 마르코리니, 마루노우치 메종드 쇼콜라.. AM 03:12
얼굴 예쁘고, 글래머에, 주변에 A급 남자 많고, 개념 충만, 강남 살고, 한달에 책 4권 읽고, 영화는 다 보고, 뮤지컬은 VIP석으로 보고, 먹어볼건 다 먹어본 그 사람한테 도전하는 나는 4살 어리고, 군 미필에, 개념 없고, 돈 없고, 여드름에 키 작고 앙상하다. AM 01:57
포탈 블로그들 돌아다니며 가끔 보이는 찌질이같은 블로그들. 대체로 철지나고 재미없고 변태적인(여자 젖가슴이라던가) GIF 사진을 잘 올리고, 정신 구조를 알 수 없는 헛소리 글을 쓰며, 내용은 주로 군내 풀풀 나고 야하지도 않은 음담패설들. 키보드워리어 중년이라 예상. AM 01:31
당신 얻으려면 하극상 밖에 방법이 없지. 모닝콜하고 재워주고 당신 하루의 1/3는 이미 내가 점령했어. 애 취급도 한결같이 해야지, 난 지금 걸음마 연습하는데, 백미터 11초에 주파하기 전에는 많이 컸다고 칭찬듣고싶지 않다. 물은 100도가 되기 전에는 끓지 않으니까. AM 01:07
젠장 연상 왜 이렇게 어렵냐. 속이 미어지는구나. 속터진다. 답답하다. A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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