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그.. 일요일에 어떤 사람이 누나 좋아하는 케잌 시킨다고 콜밴까지 불렀대나. 응? 그리고 지금 누나 아는 사람이 누나 감기걸렸다고 죽 사준데. 뭐야, 나는 저번에 초콜릿 하나 사주고 귤 사줬는데-_-; 난 지금 경험치 부족과 경제력 부족을 동시에 실감하고있다.
PM 05:53
누나 만나 밤새러 강남 간다. 놀러 가는게 아니라 일하러 간다. 누나는 블로그 글작성 숙제 내주고 사진 구도 가르쳐주기로 했다. 자기가 사진 못찍는 이유가 선생이 잘 못가르쳐줘서라며 휘익 받아치는데 갑자기 뒷골이 땡겨 무테 안경 쓴 과외 선생 돌변 충동이 일어난다.
PM 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