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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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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일해 제발 일을 하란말이야 집중하란말이야 다른 탭 다 닫고, 메신저 끄고, 잠수 PM 07:40
헐 오늘 누님한테 능력 없다는 말 들었음.. 일 밀리면 이런 일도 겪는구나. 아 이거 강한데; 반면 누님은 월수입 400을 향해 순항중이군. 아오 열받아.. 집중하자. PM 07:18
으흐흐흑 저녁 사준데도 가지 못하는 내 신세야 PM 06:04
집에 버티컬을 닫아놔서 난 지금 햇빛도 못느끼고 비오는지 눈오는지도 모른다. 너무 고요하군. 콘후레이크 타먹는데 하얀 우유바다에 동동 뜬 노란 곡물덩어리가 은색 스푼따라 솨아아솨아아 움직인다. PM 05:05
미투데이 태그 수정 짜증나 죽겠음. 만박님 애초에 태그 사용 장려 정책을 밀어붙일거면 태그 수정 편하게 칸이라도 넓혀주시죠-_- PM 04:59
사람은 이성과 감성 둘 다 균형있게 발달해야한다는 그분 말씀에 밀린 일 하러 고고. PM 03:27
누님 재웠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내 이야기 해달라는데.. 이것도 한두번이지 ㅠㅠ 내가 이야기 흥미롭게 하면 잠을 안자고, 재우려면 진부한 멘트를 조용히 속삭여야 하는데, 이건 힘들다.. 자는 줄 알고 끊으면 다시 건다. AM 04:05
“세상에 추한것이 많고 어둠에 싸인 구석이 많은 이유는… 누나한테 빛과 아름다움이 집중되었기 때문이지. 누나가 잠시 화장실 간 그 순간… 탐탐은 한동안 어둠에 휩싸인 느낌었지”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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