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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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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16, 2008 다음날
16
Dec 2008
어제 같이 밤샌 누님, 오늘은 피곤할테니 10분만에 슈슈슉 재우고. 나는 나만의 리듬이 있으니 올빼미 작업 시작. PM 11:50
겔랑 메테오리트 보야지, 그리고 07' 크리스마스 에디션. 그냥 화장품으로서의 의미에 더해 거의 장신구 급의 퀄리티. 이런걸 보고 어찌 탐을 내지 않겠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떤 분야이든 그 끝은 극도로 매니악하다. PM 11:32
아우 몰라. 슬펐다가 좋았다가 뒤죽박죽.. PM 10:02
좀,, 나랑 이야기할 때 나중에 여자친구 데려오라는 말좀 안했으면 좋겠다. 속 뒤집어진다. 난 당신밖에 없다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촬영 하러간다 하니 왜 휴일에 일하냐네. 당신 없으면 휴일이 무슨의미가 있나. 돈이나 벌지. 후, 그래도 그날 같이 저녁약속. PM 07:22
지메일 왜 접속이 안되는거야 PM 04:03
휴.. 먹고 살만해지는것 같으니까 노트북 고장나고.. 에휴… PM 03:09
“사랑받고싶다면, 네가 나에게 물든것처럼 너도 나를 물들여라.” - 그분의 말씀 AM 05:51
“자주 만나고, 사랑한다 말 많이 한다 해서 상대방이 외롭지 않은것은 아니다.” - 그분의 말씀 AM 05:27
겨울, 서울의 환락가, 골목마다 패딩점퍼 주머니에 양손 찔러넣고 두리번거리는 사나이들. 길가 곳곳마다 퍼져있는 피자들..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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